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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댓글녀(일반이 감당하기 어려운 고단수의 훈련을 받은 국정원 댓글녀가)가 안에서 잠그고서 밖에서 감금이라고 남긴것은 대한민국이 미처서 돌아가는 시초가 되었다
희안하게도.... 국가하면... 뭔가 국민들에게 정의로와야 할 것 같은데.... 찌질하다는 느낌이... 국정원하면... 뭔가 똘방똘방하고, 민첩하고, 머리가 기차게 돌아가야 할 것 같은데... 댓글녀 보면.... 걸린거도 쪼다 같고.... 저것들 믿고 세금을 내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