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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내가 조아하는 언냐인데.. 먹진말을 많이 했군여 무뇌충 연예인 언냐보다 백배 천배 낫슴뉘다.
저도 공감합니다..
직언을 서슴치 않고 하는 모습이 좋았던 여자... 맛없는 것은 맛없다고 모 먹방프로에서 직언을 하더군요. 그리고 태국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아뇨...곧 이 많은 글들중에 그걸 기억 해 주시다니 아직 정정하신걸로 ...농담이고 어째든 감사합니다..ㅎ 그곳에서 일하면서 왔다 갔다 해야 할 듯합니다 . ㅜ.,ㅜ 여행이면 모를까..경험상 더운 나라는 안맞아서 , 감성적 외로움과 더위가 걱정입니다
보기 보다 마음에 따뜻한 여자군요. 근데 댓글 달고 다른 글에 댓글 달때마다 자동적으로다가 영타로 바뀌어서 영 불편하군요.
개념 연예인 보다 대충 4차원 케릭터가 먹히나 보더군요
같은 글에 댓글달때는 안바뀌는 군요.
네 이련 생각을 갖고 사는게 요즘은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더군요.ㅋ
좋은말을 많이 했네요. 한국말이 조금서툴러서 그렇지만요. 어제오전에 "사유리"와 다른 연애인들이 MBC 에서 군대입대해서 일주일 군사교육받는 모습을 보니 맴(?)아팠습니다.특히 기본체력검사와 화생방 교육...
저는 30년전에 고참들 대신해서 야상 바꿔입고 분기때 마다 갔으니 10번정도 화생방 교육 받았네요.
진 성기 어르신도 충추절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4일 공휴이날 쉬지않고 근무중 입니다.
연휴 첫날은 하루 종일 근무 하느라 고생 엄청 했고 그 담날부터 한주간 백수 주간입니다. 지금 백수로 연휴 마지막 날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내일부터는 백수라도 바쁩니다. 공방에도 가야하고 집에서 하는 음악회 준비도 해야하고 노래 연습도 해야하고
예, 하는일없이 그냥 지내시면 않되요. 바쁘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