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입한 베벼는 기계 입니다.이번에 3 대 째 인데~~~


처음 구입한 DSM 55G 는 기계 상태는 괜찮았는데 사용시간 조작을 한 기계였네요 한 5~6 년 정도 잘 사용한것 같습니다.

헌데 사용시간 조작을 한 기계라서 기계 외관이 고물 같아 보여서 좀 한소리 들었던 기계네요.그래도 벼는 잘 벼졌던 기계였고~~


DSM 55G 는 2 명이 동업으로 구입했던 기계였고 동업은 이 기계를 끝으로 정리를 했네요.아무래도 미묘한 부분에서 갈등이 없을수가 없으니까요.


다음에 구입한 것이 DSM 65G 라는 기계인데 이 기계 부터는 동업 없이 혼자서 구입했습니다....


헌데 문제는 두 번째 기계도 역시나 사용시간 조작한 기계가 걸리는 바람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자동차는 주행거리를 조작하지만 장비 계열은 사용시간 메타가 붙는데 이 메다를 조작합니다.말 그대로 개고생을 했네요.


기계의 기본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데 3 년의 시간이 필요했으니 말입니다.

콤바인 준 전문가를 만들어 주는데 아주 지대한 공언을 했던 기계네요.사용시간 판매상이 조작을 했는지 원주인이 조작을 했는지 아무튼 사용시간 조작하신분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사진의 기계가 3 번째 기계로 DSM 72G 라는 기계로 대동공업에서 나온 기계로 이 기계는 사용시간 조작하지 않은 기계를 사와서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외관도 괜찮고 벼베는 것도 나름대로 잘 돌아갑니다.


역시나 동업없이 혼자 구입한 기계입니다.


살다보면 사람 만만하게 보고 덤비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동업은 의정부 공업 고등학교 전자과 일 년 후배 남X현 이라는 후배와 한후에 한적이 없습니다.



아그리즈라는 사이트에 그동안 기계 증상과 대처 방법에 대해서 올렸는데 나름대로 제가 아그리즈에서 유명한 편인데~~~


내가 수리하는데 자신이 가르쳐 줬다는 사람도 있고 나하고 동업을 한다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군요.



양심없이 기회주의자로서 잘 사는 사람들인데 내가 콤바인 수리한다고 해서 아주 어려운 부분 통상적이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누가 가르쳐준적이 없습니다.

다 스스로 고민하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며 찾아서 수리했지.





나이살 먹고 나이값 못하는 사람들 참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