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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닭 안 커보임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9-28 10:30:25
추천수 12
조회수   1,289

제목

그닭 안 커보임돠.....~.~!!

글쓴이

김주항 [가입일자 : 2006-02-08]
내용


동산위에 보름달 

쟁반같은 슈퍼문



유난히 크다하여

슈퍼라 하더니만



재보지 않았으니

크기는 모르겠구



사바가 캄캄하니

밝기는 밝더군요



언년은 뉴욕가서

반기문 바라볼때



내는 동산에올라

슈퍼문 감상한다....~.~!!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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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2015-09-28 10:31:46
답글

오늘 밤도 달은 뜹니다.....~.~!!

염일진 2015-09-28 10:39:07
답글

반기문과 짝짜쿵으로 새마을 운동 예찬했다더군요....

김주항 2015-09-28 10:45:07

   
만나서 짝 짜쿵만 했능지
딴 짓거리도 했능지 봤쑤.....?? (이너메 속물근성)

염일진 2015-09-28 10:39:36
답글

오늘 밤 달이 더 휘영청 밝지 싶습니다...~~!

김주항 2015-09-28 10:47:36

    아즈매 자겁 하기 좋흔 밤임돠.....~.~!! (잘 해보새효)

염일진 2015-09-28 10:51:00

    아즈매와는 인연이 없슴다....

염일진 2015-09-28 10:46:58
답글

ㄴ 못 봤슴다....

김주항 2015-09-28 10:49:38

    그렁건 색경 쓰고 보면 더 잘보임돠....~.~!!

이종철 2015-09-28 10:50:31
답글

아즈매 자겁걸 때는 구름이 달을 살짝 가려줘야 더 분위기가 나능 검다...♡&&

김주항 2015-09-28 10:56:15

   
그러니 허구헌 날 비리 비리만
끼구 있능 검돠 달이 숨었을땐
막바로 올라 타고 있어야 함돠.....~.~!!

염일진 2015-09-28 10:50:32
답글

보기 싫슴다....

염일진 2015-09-28 10:51:36

    헉..
역쉬 고수는 달라도 먼가 다르군효..~~!
그래서 옆자리에 하나???

이종철 2015-09-28 10:55:25
답글

초절정 고수님께서 칭찬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게 씀다...♡&&

염일진 2015-09-28 10:56:20

    헉...몸 둘 바를 모린다??

진짜 고수시네요..
몸 없이도 자겁이 가능하단 야그????

김주항 2015-09-28 10:59:41
답글


위↑↑두분들 어데 가셔서
삽신 교도란 말씀 마새효....~.~!! (간지 안나게)

김승수 2015-09-28 11:15:45
답글

허이궁 .. 교주나 딸랑 둘뿐인 신도나 .. 은제 철이 들런지

나라걱정 , 위 뇐네들 걱정에 영 밥맛이 밤맛하고 같다능 ㅡㅡ.

김주항 2015-09-28 11:28:37

   
밥맛이 밤 맛과 같다면 맛이 좃탄 얘긴대
맛이 좃탄 말은 마이 드시구 마이 싼다능....~.~!! (에..디러라)

김승수 2015-09-28 11:46:35

    사실을 사실대로 말했을뿐인데 어인 발끈? ( 진천쌀로 맹근 송편이나 편의점택배로 어여 보내삼 )

김주항 2015-09-28 12:21:08

   
예전엔 몰랐 능대
확씨리 맛 있다능....~.~!! (근대 택배가 논다능)

백경훈 2015-09-28 13:47:07
답글


할닭은
청아뒈
가시면
이씀다
콜라텍
가셔도
댐니다.

김주항 2015-09-28 14:06:09

   

할딱 할딱은
잘 알겠능대
할매 닭인지
하능 닭인지
할닭의 뜻이
무슨 뜻인지....~.~??

백경훈 2015-09-28 16:41:21

   
할말이 없으시면
할닭도 갠춘함다
특히나 깨할닭은
더더욱 좃슴뉘다
ㅡ,.ㅡ;;

henry8585@yahoo.co.kr 2015-09-28 18:42:16
답글

중추가절...주항어르신을 비롯한 종철 어르신,승수 어르신, 종호 어르신들 모두 맛있는 음식 드시고 가족분들과추석 잘보내셨어요?

김주항 2015-09-28 19:17:00

   
선태 홍아도 가족과 송편은 드셨는지
덕분에 잘 보내고 오전에 올라왔씀다....^.^!!

henry8585@yahoo.co.kr 2015-09-28 20:53:55
답글

아차, 경훈님도 추석 풍성하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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