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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중요하면 대통령 선거 후 6개월 안에 법원에 이의제기 했어야 하는데 그건 안하고 컴퓨터부정이나 개표부정 주장해서 이의시기를 놓치게 하고 법적효력도 없이 일반인 현혹 시키게 카페에 글이나 올리고 이글 퍼나르면 일반인들 고발 당하거나.이런글을 근거로 주장하면 많은 사람에게 지지도 못받고 논리도 빈약한 사람 취급 받을 겁니다.이런글을 근거로 삼아서 일반인들은 안다쳤으면 좋겠습니다.이런글때문에 진정 문제 제기하는 사람을 실 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꼭 주장해야 할때는 조용하고 한목소리 내야 할땐 법적으로 지지도 못받는 이런글을 근거로 나오는 이분들 이해가 안갑니다.

    민관님 뭔가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6개월내에 이의 제기 했습니다.

지난 2013.1.14일 18대 대선 무효소송이 제기가 들어간 상태 입니다. 하지만 대법원 쌔끼들은 아예 소송의 개원조차 하지 않은채 판결기한 180내료 해야하는 룰까지 깨버리게 되죠.. 거기다 더 가관인건 소송을 제기했던 한영수 김필원씨에게 명예회손 관련 소송건과 관련하여 경찰의 혐의없음이 내려진마당에도 이를 다시 검찰을 통해 기소케 하여 법원은 징역 2년을 때리게 됩니다.

이정도면 노력 할만큼 한거 아닌가요?

증거가 명백한 소송을 개원조차 않하며 180일 판결기한을 넘겨버린 대법원 새끼들이 문제 입니다.


관련 뉴스이니 명확히 보십시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1582

답은 정해저있고
이미 해처묵은 넘들은 입을 다물고
거기에 동조하는 비겁한 야비한자들이 판을 치고있다면 은 그 현실을 믿으십니까
뭐도 모르고 탱자 탱자하는
반빙시들이 사는 아름 다운 대한민국입죠
즉 지들에게 해가되는 당이 설치고 있어도
두 눈을 감꼬서 투표를 행사해주는 빙시들이 판치는 한
아무런 효과 없습니다
피를 뿌려서 국민의 투표권을 빼았아주신 선인들을 박대하는한
답은 오직하나
그 들의 노예로 사는 수밖에 없습니다

자게에 그리 많은 부정선거 세웛호 글들에 딴지 거는 김민관씨 생각은 무언지 글의 내용의 부정인가 아님 여기 게시판이 아닌 다룬곳에 글을 올리라는 애기인지?

이제는 지난대선부정사건이 시민들에게 어느정도 알려진 상황이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이슈화해서 친일정부가 더이상 민의를 거스르는 행위가 없게할 필요가 있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