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미친 것이 뭔 일을 지금까지 한 적이 있나요?
지 손발 움직이면서 땀흘려 일해본 적이 한 평생 단 한 번이라도 있던가요?
무슨 몸 바친 창녀나 애첩도 아닐진데 대기업 회장으로부터 무상으로 성북동 고급주택이나 증여받은 박근혜...
학살범 전두환에게 아파트 20채 상당하는 현찰을 선물받은 박근혜...
지 손발 움직이고 땀흘려서 돈 번 적은 일평생 동안 단 한 번도 없는 여자가 노동개혁 운운하며, 노동자가 경제의 적이라고 호들갑 떠니 가소롭지도 않습니다만 그런 박근혜의 저능주장에 눈 반짝이며 지지하는 늙은 것들은 대체 뇌에 주름이라도 있는 것들인지.... 정신이 늙은 것들이 대한민국을 망쳐오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