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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 부산 들어 오실때 통행세는 누구에게 줬나요??성혁님. 잘 쉬시다 가세요...~
몰래 들어왔어요.ㅎㅎ 지금 깡통시장에 밀면집입니다. 원조라는데 좀있다가 먹어봐야.ㅎ
즐겁게 노시기 바람돠..^^♥
물건 가격이 엄청싸네요. 막 지르고 있습니다.^^
네 . 인생 뭐 있습니까? 마구마구 지르시면서 여유되시면 돌뎅이것도 항개만 .. 존 중추절되시고요 ^^
승수님.먹거리로 시작해서 지금은 옷 쇼핑중입니다. 딸래미가 가격보고 눈이 뒤집힌것 같네요.큰일입니다.ㅎ
부산 김해 살아봐서 아는데 물가가 서울 경기권 물가에 비할바 아니지요 부산 김해를 벗어나면 이거 왜이리 비싸 하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참 저렴한 동네에서 길들여진 덕분이죠
집사람이 돈만 좀 여유있었다면 여기 내려와서 살고 싶다네요. 돈만 여유있었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