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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궁 남진님 어머님 잘 계시는지요? 추석 정말 뭐 별것 있음까 뭐 있는 음식 조금 더해서 가족끼리 맛난 식사하고 즐겁게 보내면 그만이쥬 저희집은 차례도 않지내고 성묘만 간단하게~근데 이제 선산도 멀고 부모님도 갱기로 올라오셔서 고향에 잘 않간다능.. 여튼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효
예 경훈님 그저 늘 고맙습니다
남진님, 부모님 살아 계실때 자주 못찾아 뵙드라도 전화 하시구 "사랑 한다는 말 " 자주해 주세요. 그러면 연로하신 부모님, 그 말씀듣고 더 오래 사실려구 노력 하실 것 입니다.
선태을쉰 사랑해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