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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마찬가지고요.. 원래 제품 확인절차도 있는 것으로 앞니다. 그리고 한글 매뉴얼 넣는 작업도 마란츠 코리아에서 했을 거구요.. 그나 저나 전 한글 매뉴얼이 한페이지가 거꾸로 제본되서.. ㅡ.ㅡ; 그리고 리모콘 밧데리도 금새 .. 혹시 리모콘 고장은 아니겠지.. 앰프는 아직 돌려보지도 못했고.. 리모콘으로 티비 학습 시켜서 몇번 돌려 본게 다인데.. 태진님도.. 밧데리 확인해보세요.. 재고로 있던 상태가 오래되서인지.. 쩝..

그리고 박스 상태는 택배로 오면 좋을 수가 없죠.. 눌리고.. 밑에는 시커멓고..

너무 걱정 마세요.. 제가 와싸다에서 받은 다른 상품도 포장 상태는 항상 같았답니다.

답변 감사 합니다.

일단 대구점에서 판매한 제품도 전부 한번 개봉된 흔적은 있더군요. 추측컨데 한글 메뉴얼을 집어 넣기 위해 개봉한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