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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 나라 사람들
술 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말이 그 말이죠. 제가 제게 하는 얘깁니다.

혹씨 제 탄생일도 피료 하시면
돈 안받구 갈촤 드릴수 있씀다....ㅎㅎ (날마다 수고 많으심돠)

    갈촤주세요.

   
1950년 오늘 한국의 백수 김 아무개가 태어 났씀다
< 삽자 가라사대 >로 유명한 바로 그 사이비 교주죠....

이렇게 시작 하다가..몰매 맞아 죽을 지도 모리지만....ㅎㅎ

    죽을 때 죽더라도...

    4夷비 삽신교주는 몽둥이가 약임돠...ㅜ.,ㅠ^

   
몽둥이 (꼬치) 도 션 찮은 분이
그런 말씀 하면 남들이 웃씀다....~.~!! (매를 벌어요)

    내는 온몸이 흉기입니다...ㅡ,.ㅜ^

저도 술 좀 줄여야겠습니다..반성합니다..ㅜ.,ㅠ^
언 넘이 술 맹근겨?
근데 집구석에 처박혀 궁상 떠는거 꼴보기 싫다구
동생들이 술 사주는 건 읃어 먹어도 되죠?^^♥

    전 아닌데요.

    종호 을신이 만든 거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지는 퍼질러 먹을 줄만 알았지 맹글 줄은 모립니다..ㅜ.,ㅠ^

ㄴㄴ헌금 없이 무료 봉사 하다?

   
허이궁....무료 봉사를 하구 싶어 한다면 상이나 받쥐
디런 뇐네 신도 들이 헌금을 한푼도 안내니 할수엄씨....~.~!!

    헌금에 목숨거는 4李비 삽신교주는 물러나시기 바람돠....ㅡ,.ㅜ^

1950년이면 6.25가 나던 해군요. 삽신교주님 태어나던 해부터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리고 여지껏 삼봉 어르신으로부터도 불신임을 받고 자리에서 물러나라는 고초를 겪으시고, 신도로부터 헌금은 안들어오지 진퇴양난이 따로 없습니다. 여의섬 조머시기목사는 잘도 나가더만요. 비교를 안할려고해도 비교가 됩니다. 여하튼 앞으로 3년후에는 조머시기목사를 능가할터이니 가능한 몸을 옹크리고 낮은 자세로 있으시면 됩니다요.

    3년후면 좌바마 우르비 읎씀 쉬야 하러 가기두 버거울 뉀네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시지 않는 것이 좋슴돠...ㅡ,.ㅜ^

   
모등게 내 업보라 생각 하구

위에 분처럼 어리고 철 읎능
신도 들이 어서 교화 되기만....옴마니 (철들긴 틀렸지만)

    누가 할 소리를 누가 하고 계신지 몰게씀돠....ㅡ,.ㅜ^

전 그래서 술을 멀리함뉘돠
술을 x머그려면
곱게x머그면 참 조흔데
가끔 강아지가 되는 인간들이 이써유
아 그나저나
아주아주 오래전에
10000취해서 전봇대 붙잡고 실랑이하던
미모의 츠자는 잘살고 있는지~
문득 이가을 생각이 남뉘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