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헌규님!
어제 택배가 하나 왔는데 택배 기사님이 저에게 전화와서 창문으로 넣고 되돌아 간다며 전화가 왔엇어요.
제가 낚시가서 어제 받지 못하고 오늘 집에 오니 택배 기사 선생님께서 제가 살고 잇는 집에 정학하게 잘 받앗습니다.
제가 살고 잇는 집은 많은 음반들로 가득 체워져 비워야 새로운 것이 영입 하는데, 공간이 필요해서 나눔을 한것이고,여기 회원님에게 전해 드리는것은 못쓰는 음반은 절대로 보내 드리지 않으며 제가 싫어하는 음악이 아닙니다.
항상, 기쁨으로 나눔을 했지만, 잊지않고 값진 선물을 보내주어 지면으로 감사함의 마음을 전 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교각 사진 올려 주세요.(꾸벅 머리숙여 감사함을 전해 드립니다)
(*다음에 뵐 기회가 생기면 노래방에서 "비틀즈" 전곡을 불러 드릴것을 약속 하겠습니다.
( 비틀즈 노래 다 불러 드리면 6시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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