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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게에 도배하는 듯하여 죄송합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멈추렵니다.
어르신 식사는 제때제때 잘 챙겨드시고 와싸다하세요. 고생 많으십니다..^^*
혹시나 하고 클릭했는데 첫음 보이는 글이 황당 그 자체입니다. 음모론 보다 계층 투표 아파트 투표를 분석하는게 더 현명할 듯 합니다.
끼니 걱정하는 청춘은 참으로 가엾지 아니한가? 맘 속으로 동전 한 푼 던지고 가는데, 마음이 좀 허전하네. 그나저나 안창호선생님 모습에 먹칠을 하는구만! 머지않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 조만간 한번 호통을 맞이할 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