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술을 좀 줄이세요
나보단 오래 사세야죠

    술허군 아무런 상관관계 읎담돠..
뉀네들하구 어울려 스트레스 받지 말구
누드꼼장어 같은 고단백 안주를 많이 먹으라고 해씀돠.

생활형 햄스트링이신데요....6개월이면 내년 시즌을 기대해야 하는겁니까?....ㅜ.ㅜ;;
빠른 쾌유를 빕니당...ㅡ,.ㅡ;;

    순업님 앞섶 한번 맨지면 금방 나을 것 같기두 한데...

    줘도 몬자시는 영감님은 순업님이 앞섬 풀어헤치면 , 곧바로 거품물고 사요나라 ! 제발 자중하시3 !

    정신적인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구 으사성생님께서
야그 하셨슴돠...심리적 안정을 취하는덴 앞섶이 와땀돠.

거봉만 보면 나을 병이었군요.ㅋ

    거봉과는 전혀 상관관계 읎는 검돠...ㅜ.,ㅠ^
어여 누드 꼼장어나 보내시기 바람돠.

글 내용을 보면 심각한 건 아니네요.
글고 저는 스트레스 준 적 읍슴다...♡&&

    뺨떼기 대구 자랑질하는 비비안 2 양 땜시 스트레스
만땅임돠...ㅜ.,ㅠ^

가지고 계신 기기가 고장난줄 알았습니다.
다행이네요ㅠㅠ 삼가 조의를... 아니 죄송합니다 이런 맘에도 없는 실언을 ㅋㅋㅋ
빠른 쾌차를 빕니다.

    은효님께서 제게 애정과 사랑을 안 쏟아주셔서 그런검돠..ㅜ.,ㅠ^

4시는 고장이
지방(간)이라 그럼뉘돠.
쉐울로 입썽하시면
깔끄마게 낡씀뉘돠.
ㅠ.ㅠ

    다리만 건너면 서울임돠...공기는 쥑임돠..ㅜ.,ㅠ^

염증수치의 원인중 하나가 바로 술 입니다.. 술 줄이시고.. 멀티비타민과 아스피린좀 드세유... 직방 입니다.. ㅎㅎ

    멀티 비타민하구 영양제는 꼬박꼬박 먹슴돠..ㅜ.,ㅠ^
전에 술먹고 자빠링하면서 팔꿈치가 거덜나고
손 모가지는 삐닥한 자세에서 무거운 걸 들다 거덜난 거
같슴돠..

너무 멀어서 문병도 못가고 ㅠㅠ
대신 댓글로 문병대신 하겠습니다. ㅎㅎ
빠른쾌유 하시길 빕니당. ^^

    자게의 오아시스 모 영숙님께서 부천 언저리 뉀네들께만
관심을 보여서 그런 것도 이씀돠...ㅜ.,ㅠ^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딱 들어 맞는 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겨 있는 말씀입니다.

한줄 처방전: 평소에 마음을 곱게 쓰세요. 이상 끝

    맴은 저처럼 곱게 쓰는 사람 이씀 나와보라구 하세요..

    이곳 와싸다 어르신 & 여러분께서는 다 마음이 고우십니다. 뭘 모르십니다요.

그거 참 고소....아니... 안 됐씀돠
멀리 있어서 문병도 가지 못함돠.

돈 있으시면 맛낭거 사서 드시구
맘뽀를 곱게 쓰시면 쉬이 날껌돠....~.~!! (육개월 뒤)

    돌뎅이 생각도 같씀돠 ^^;;

    내 이 두 뉀네들을 걍 당장 쫓아가서리...ㅜ.,ㅠ^

역시 좋은말이 가야 좋은말이 되돌아 오는데,종호 어르신께서 여기 어르신들께 나쁜 말씀을하니 당연히 옳은말이 올리가 없지요.

    낸 늘 좋은말만 했던 사람임돠..ㅜ.,ㅠ^
지금 내가 이렇게 된 데엔 멫멫 드런 뉀네들이 원인제공
했기 땜시 이리 된검돠...

그 와중에서도 물리치료사 언냐의 미모를 감상하실 여유는 있으셨나 보네요. =3=3=3=333




그나저나 어서 쾌차하시길 빕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되시길.^^

    2:8가르마에다 달표 콩기름을 발라버리구 싶은 용상님!
누깔은 장식용 악세사리가 아님돠...ㅜ.,ㅠ^

글구 용상님두 즐추!되시기 바람돠^^♥

헐~~~손목인대가 나갈 정도루다가...@.@

저같이 독수공방 하는 사람두 안 그러는디....;;;;

    닷글에 19금 붙이새효.....~.~!!

    상광청님...ㅜ.,ㅠ^ 내 이 잉간을 걍 확...

(필요도 없는) 기타 수거하러 언제 갈까요...으르신...

    돼씀돠..손모가지가 뿔라져두 기탄 못줌돠...ㅜ.,ㅠ^
워떤 잉간은 줬드만 줄에 시뻘건 녹에 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