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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졋습니다!
깨갱~~~~@!

    깨갱 소리도 짝퉁으로 들리니.....~.~!!

지는기이기는기라케서 .....~

   
진정 으로 이기는 것은 말로만 지능게 아니라
짝퉁 색경 테라도 보상 해줘야만 이기능 검돠....~.~!!

색경을 쓰게되면 친구의 장점을 잘 볼수없게 된다.

    대신 거봉을 편안 하게 감상 할순 있씀다....~.~!!

    거봉은 여름 한철임돠...ㅜ.,ㅠ^

   
색경 읎이 거봉 훔처 보려다가
사시눈 됭거 알사람은 다 암돠....~.~!!

    요즘은 코 앞에 있어두 구분 몬함돠...ㅜ.,ㅠ^
워떤 뉀네의 등쌀에 스트레스 받아서 누깔도 침침함돠.

   
노안되어 눈 침침 한데는
얼라 들 오줌이 와따람돠....~.~!!

    말도 되지 않는 9라로 삽신교로 신도 끌어들일때 써먹든
4기성 발언 허덜 마시기 바람돠...ㅜ.,ㅠ^

    거봉은 눈으로 보능게 아니라
입으로 음미 하능거심뉘다. ㅡ,.ㅡ;;

이른 아침에 일으나, 창문을 열고 하루를 시작하듯 진리의 말씀을 접하게 되어 너무 감사 합니다.
일진 어르신이 오디오 판매장터에 묵을것(?) 판매 한다고 올렸습니다.(*달리6 이 묵는것 맞쥬???)

   
ㅎㅎ 진리 라면 진리 되겠지만
핵심 만큼은 별 볼일 없능검돠....^.^!!

ㄴ그건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이내 곧 알게 됩니다.ㅋ

    그거 팔리면 맛낭거나 사 묵읍시다....~.~!!

맛난거 묵고 남는 돈은 우짜죠?

    밀린 헌금 내시면 댐돠....~.~!! (걱정도 팔자셔)

일진 어르신께서 달리6이 팔리면 이번 추석에 쓰야할돈(비자금) 같아 보입니다.

아휴
스피커 하나 날아 가는 소리~ㅋㅋ

ㄴ 맞아요
선태님

마눌이 차례상 보게 돈내라 해서 파는건데..

    어장관리 비용 이라곤 말 몬하는군요...ㅜ.,ㅠ^

   
사과 하나 배하나 포 한마리면
끄내끼 만 팔아도 충분 할낀대....~.~!! (거 하게 차리나 보다)

ㄴ 그런 건 없수.

    솔직히 까 놓으시죠?...ㅜ.,ㅠ^
그거 팔아 돈 보태 딴 숩삑 들일랴구 그러는거 다 암돠.

ㄴ우째 알앗지?
나도 더 늘기전에 하이엔드 소리 듣고 잡아서요.

    집안에 쌓아놓은 거 울집에 영구장기 보관 가능함돠.
낭중에 한 30년 뒤 값 올라가믄 그때 팔아서....ㅜ.,ㅠ^

    더 이상 쌓아 놀데도 읎쓰며 욕심만 마나서리....ㅉㅉ

이젠 짝퉁과 진퉁이 구별이 앙된다능...♡&&

   
비비안 리 인지 비리 비리 한 츠자랑
커풀 사진 찍다 넘어 가능 소리 마슈
그딴 식견으로 워케 게장을 4먹겠쑤.....~.~!!

이런 시모한 글엔 멀좀 머거 가면서
노늬해야 하지 안나~
마아 글케 생가캄돠.
ㅠ.ㅠ

   
그래두 빛나리 홍아 만이
심오한 글임을 아능 구려....~.~!! (오슈 사 드릴테니)

고소하세요. "너! 고소"

변호사 강모시기씨가 그것이 전문이라고 하더구만요.

   
그래두 조석으로 보고 있능 횐님이자
삽신교 사이비 신도라서 참구 있씀다....ㅎㅎ

    색경 그것도 반품색경인데 3년씩이나 못받으시는 것은 뭔가 그림이 안그려집니다. 이런 말이 있잖습니까. 서당개 삼년이면 라면을 끓여 훈장님께 대접한다. 이것은 아닌데 뭐 여하튼 있다고치고요. ㅎ 참지 마시고 강모시기씨 찾아 가세요. 요즘 그 친구(친구 아님. 일면식도 없음)가 어려운 모양(별 걱정을 다합니다. 걱정도 팔자)이더군요. 반품색경도 이참에 받으시고요. 강모시기씨에게 적선도 하시고요.

강용석이 새퀴 한테 의뢰 하느니
걍 색경 받능걸 포기하고 말람돠.....~.~!! (개놈 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