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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기 별로 사랑하지 않으시나봐요. 먹고싶다는말을 마구 던지시는거보니 ㅡ.ㅡ
내 말이...ㅜ.,ㅠ^
콜라텍 순희할망한테 한번 써먹어 보고싶은데.. 그랬다가 낼모레가 추석인데 .. 눈티밤티가 되능건 아닌지 걱정된다 ㅡ.ㅡ
3거리 다방 5양은 이제 포기 한검꽈?..ㅜ.,ㅠ^
뭐 쫌 더 로맨틱한 거 없슴까?
내 말도...ㅜ.,ㅠ^
말 도망 갔쑤....??
조랑말?로 들이 대시니까 할말이 읍으신검뉘다. ㅡ,.ㅡ;;
졸항말 아네서 먹긴 너무 조바유~ ㅠ.ㅠ
제가 가끔 이럴때가 있슴다.. 장순영님의 로맨틱한 글을 보고십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