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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 아파트 주차장에 자리펴 산에서 흘터온 도로리 말리는 할매들 보면 줘패고 싶씀돠 .

    울 아파트에도 그런 뉀네들이 몇분 계십니다...ㅜ.,ㅠ^

마나님과 디비져 자며
설마 딴짓은 안했겠쥐....~.~!! (백주 대낮에)

    울 마님은 울마님 폰으로 지는 지폰으로 각자의 취향에
맞는 으막을 귓귀녕 폰으로 들으며 디비져 잡니다..ㅜ.,ㅠ^

    @@;; 어떻게 음악을 들으면서 동시에 잠도 디비질수있능지 실로 어마무시한

내공과 다람쥐 연금까정 걱정하시는 범지구적인 인류애에 무지 존경하무니돠 ^^

   
긍까네 3거리 다방 5양에게만 혼 털리지 말구 존 거 이씀
농갈라 주구 그러시기 바람돠...ㅜ.,ㅠ^

다람쥐를 불쌍히 여기는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 받아
눈물이 주체못할 정도로 흐르네요..~~

    침에다 입술이나 바르고 9라를....ㅜ.,ㅠ^

종호 어르신이 분명 자연을 사랑하는 진정한 산악인 입니다.

    자연이 저를 사람으로 맹글고 있슴돠..^^♥

ㄴ 자연이 디런 잉간을
쬐께 정화 시키긴 하죠.....~.~!!

    아니? 이 뉀네께선 날 몬잡아 먹어 몸부림이셔?.ㅜ.,ㅠ^

자연이 3센찌는 우째 치유를 몬하나 봄다...♡&&

    마음이 치유되면 몸가락도 자연 치유됨돠...ㅜ.,ㅠ^

    몸가락이 엿가락처럼요?

    텨나온 눈티를 세멘 공구리로 확....ㅡ,.ㅜ^

자연을 사랑하시고,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은 뭔가 달라도 다를것 같아요.~~

    바로 보셨어요 . 마이 달라요 . 더 이상은 아실려고 하지마세요 . 그 뇐네만의 비밀을.. ^^

    자게의 오아시스 시방 여왕 지나가다 허리뿔라지다이신
모 영숙님이 잉간 하나는 제대로 잘 보셨슴돠..^^♥

    조금 더 계셔보심 얼쉰의 정체를 아실 수.. 아, 아닙니다..

    제가 원래 사람보는 눈이 좀 있습니다. ^^ ㅎㅎ

    재호님....텨나온 우렁쉥이 뿔을 죄다 짤라버리는 수가 이씀돠....ㅡ,.ㅜ^

ㄴ
영숙 니미 잘 보싱거 같씀다
모가 달라도 한참 다를 껌돠....~.~!! (이상한 쪽으로)

    짝퉁 4이비 삽신교주님....ㅡ,.ㅜ^ 2간질 자꾸 하심 한방에 가는 수가 이씀돠...

틈나는대로 부부동반 산행..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난 왜 못할까-_-;)

    정범님도 뻘겅 강쥐 다라이 목깐통에만 들어 앉아 있지 마시구 마님 손붙잡고 어야 한번 가보세요....ㅡ,.ㅜ^
신세경이 열립니다..

((어?? 이기 아닌데....))

    상광청님....ㅡ,.ㅜ^ 잉가나 모가 아니여 아니긴....

아...저도 산에 좀 다녀봐야 하는데...휴일이면 딩굴딩굴....ㅜ,.ㅜ;..부럽습니다~

    순업님두 앞가슴만 문질르고 계시지 말구 함 댕겨보시기 바람돠...복숭a들이 널부러져 있슴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