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총소년이나 할배나
슴핫폰으로 겜 하시능거는 자연스럽더군요
근데 저는 체질상..아이템 계속 쳐묵하고 아바타 계속 키우고 뭐 그런 겜질은 즐때 몬합니다.
린이지 고렁 것 말이죠
아케이드 겜만 쫌 했을 뿐..
내 심심혀서 콜옵듀티 도 죄다 해봐씀다..
요즘은 거의 온나인 겜이라..아뒤 맹글고 뭐 이렁거 저는 몬함뉘다
걍 심심푸리 땅콩으로 할만 한 것 머이씀까?
맞고를 쳐라 오목이나 장기 바둑이나 그렁거 하시믄 슬픔뉘다..
미휑이나? 잉공소녀나 뭐 그런 십꾸금 겜 하라면 안댐니다.
왜냐 저는 지리산 깊은 계곡의 말근 물처럼 깨깟한 영혼을 소유한 총소년 이기 땜에요
앤날 오락실에서 흑백 부라운관으로 해떤 불사조 같은 슈팅겜 애무레이터로 읍댐니꽈?
컬러 셀로판지를 흑백 부라운관 붙인 겜들이 격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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