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말도안되는 소리..차라리 소설을 쓰는게 났겠다.
새삼스럽지도 않지요.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지요. 적극 부정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닫혀있는 사람들...현정부와 새눌당이 원하는 호구
냄새가 나도 많이 나는 사건이죠. (-_-) 북한의 전투력에 놀랄 수 밖에 없는 사건이자 패배한 장수들이 승진한 기이한 사건.
어쩆든...언론을 저들손에 들리워 주었는데... 어찌 이길수 있단 말이오!!!쿨럭...
형광등 대롱대롱 멀쩡한거... 고막터진 병사가 한명도 없다는거, 불에 그을린 흔적이 하나도 없었다는거.... 몇가지만 보아도 폭발은 없었습니다....상식적으로 판단해보면 초딩도 아는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이 아니고 주입식 교육이다 보니 tv에서 하는 말만 듣고 암기하는 수준이죠.그래서 생각을 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냥 듣는것을 사실로 판단해 버리죠. 사고하는 능력이 있다면 천안함을 북한이 폭침해다는것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 알텐데 말이죠.
폭발이던 뭐던 북이 그랬는데 가만있는게 더 이상하죠... 어뢰공격울 받아 배가 침몰하고 군인 46명이 죽었는데 가만있다는게 말이되는지....
천안함의 폭침을 믿는다는거 = 내 대가리엔 뇌가 업소 라는거.... 딱 이겁니다... 뇌가 있다면, 그 뇌가 살아 있는 뇌라면 필시 생각이라는 걸 할텐데... 뇌가 없으니 뭔 말을 다 해도.. 그저 네네네 하는 것이죠.. ㅎㅎㅎ 뇌가 있으면.. 상대방이 나 한테 "구랄"까면.. 승질이 나서 썅욕을 시전을 해야 그게 정상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