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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伊비 삽신교주님께서 위기를 느끼실 정도의
짝퉁의 등장을 경하해 마지 않습니다...^^♥


맨 마지막 행간에

(삽신교리)
오는 헌금 막지말고
가는 헌금 붙잡아라

(짝퉁교리)
오는 츠자 막지말고
가는 츠자 붙들어라...ㅜ.,ㅠ^

    ㄴ오는 츠자 막고 가는 츠자 빨리 보내라...
요렇게 고치세요..~

웬지 느낌이 느끼 하구 멜랑 꼬리 함돠....~.~!!

    시방 위기의식에 부들부들 떠는 모습이 다 보임돠.

    오리지날하곤 격이 좀 떨어지는 건 시간이 해결하겠죠??

    느낌 좃타고 빤주 함부로 내리지 마라
개불 망신 당한다 라고 앤날에 교주님이 갈촤 주셨슴다.

뻔디 할배는 오늘 따라 시비 일변도로
나오능대 함 해 보겠다능 느낌이 듬돠....~.~!!

    개 풀때가 됬심다....쿨 쿨 쿨,...~~!

    시비는 교주님이 먼저 거셨슴돠..ㅜ.,ㅠ^

오는 아즈매 막지말고
가능 아즈매 잡지마라...♡&&

증말 해 보겠다면 전
거는 시비 안 피하구
오는 몸종 다 받씀다.....~.~!! (날도 좃쿠 심심 한데)

    날도 좃쿠 심심하시다니 오늘 , 날도 좃쿠 볕도 좃쿠하니 꺼내놓쿠 적당히 말리시면 건강에도 좃씀돠

그리고 일부 철딱서니읎는 신도들한텐 과감하게 개를 풀어서 본때를 보여주시는것이 좃타고 생각함니돠 ^^

   
보리 밭에 종다리 알 줏으러 들어 갔따가
알은 안 줏고 순이 속옷 벗기능 소리 마3....~.~!!

    우째 보리밭에서 밤꼰 향기가 가득 항가 해떠니만..

물흐르듯이 그냥 느끼라는거죠?

    글쵸...
생각 말고 느낌과 직감으로 느끼기만 해도
항상 깨어 있을 수 있죠....
하지만 생각에 빠지면 혼자만의 드라마를 만드는 것이란 뜻입니다.

느낌과 직감으로 늘 먼가?를 느끼면서 항상 깨어?있는 삶을 살다가..
한방에 훅 간 사람이 접니다.ㅡ.ㅡ

    항상깨어 있으면
한방에 훅 갈리가 없을건데예~

    밤에 깨어있었다는 넝담글임니다 ㅜㅜ

그 이후로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ㅜㅜ

느낌 좋을 때 붙잡지 않고 내보내고 나면, 또 다른 느낌을 위해 새로 들여야 하잖아요.
자금은 한정되어 있는데, 자꾸 새로운 느낌을 추구하다보면 통장 잔고는 비어있고....
그래서 그냥 느낌 좋을 때는 이것이 내것이로구나 생각하고는 그냥 끼고 삽니다

    느낌을 자꾸 좋은 쪽으로만 선택하지 마라는 뜻입니다.ㅎㅎ

상대가 거부하면 나를 도라보다가 도라
아 이건 아니고.
자신을 도라보세유~
아무리 조타고 따라 댕교바짜 마음만 다침뉘돠.
아울러
온다고 무조껀 바다 드릴 쑨 없씀뉘돠.
그게 할쑤있는 유1한 갑찔임뉘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