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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지날 방지 차원에서
오늘은 핵심을 엎었씀다....^.^!!

    어익후^^♥
오늘은 왠일루 일찍 할당 과제를 수행하셨네요.?
Fe (주석 : 원소기호..이래도 몬 말인지 모리겠지만..)
들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ㅜ.,ㅠ^

   
그렁건 주석 달아 줘도 잘모리구
단. Fe 들자 망령 난단 말은 암돠....~.~!!

    월래? 삽신교도들의 헌금에만 혈안이 되신 줄알았는데..
웬일이래? 금방 인터넷 뒤진 건 아니져? ㅜ.,ㅠ^
(이 뉀네께서 알 리가 읎쓸텐데...ㅜ.,ㅠ^)

멋지십니다.짝 짝 짝!

    용두산 공원서 영문잡지 본 적 있었구랴? ㅜ.,ㅠ^

   
아즈매 꼬셔 보려구 폼 잡은 적 있담돠....~.~!! (믿거나 말거나)

    그래두 주항을쉰보담 낫네..
주항을쉰같음 아니라고 눈을 삼각형으로 하고
길길이 날 뛰셨을텐데....ㅜ.,ㅠ^

    바카스 할망만 가까이 오고...흑,흑...

3봉 가라사대는 언제 ?숙제 하나요?

    4利비 삽신교주님께서 유사 짝퉁이 난무한다고 붓을
꺾어버리겠다고 으름짱을 놓는 바람에 공정거래차원에서
그런 거 안하기로 마음먹었음돠..난 진실되고 착하고
마음 올곧은 잉간이기 땜시롱....

   
솔직히 뽕알이 달랑 달랑 하구
고치가 짧아서 못 쓴다 하새효....~.~!! (수첩도 읎구)

    삽신교주라 자처 하는 분께서
신성한(?) 거시기를 거시기한 거시기로 거시기하는
그런 발언을 하는 건 삽신교리에 위배되는 거 아닌가요?

글쿤요!

핵심이 정도를 벗어 났슴다...♡&&

   
커풀 사진 뇨자랑 마주 앉아
게장 껍딱지에 밥 비벼 먹다
이빨 부러 지능 소리 마새효.....~.~!!

    비비안 2언냐랑 뺨싸데기 들 비비고 있는게 눈꼴 신
부천 짠 짬뽕 종철님께서 모처럼 바른 소릴 하심돠..
오늘 조반 전 아침운동을 잘 못댕겨오신 분의
부작용이라 생각하구 넘어가세요...^^♥

배 다른 형제가 대놓구 디리 대능대
쫌 있따가 강쥐 세마리 몽땅 풀낌다...~.~!! (새참 메겨서)

시련을 극복했는데도 힘듭니다.
비바람 이겨 냈더니 떨어져 버렸네요.

지도 편달 바랍니다.

   
힘들면 쉬어 가고 어려우면 돌아 가라
힘들고 어려운 분들 모두 내게로 오라...ㅎ(이 또한 지나감돠)

ㄴ 음 아무래도 교주님이 책임지고 거둬주세야 ..휘리릭 ~=3.3.3

   
모두 거둬 드릴 테니
헌금 만 거둬 주시삼.....~.~!! (영혼이 타락한 뇐네들 한테)

삽자님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불쌍한 중생 돈이 없어 맛나는 음식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어제 승수 돌 댕이 할방은 찾으 셨나요....~.~??

주항 어르신, 제가 만나뵈러 종로3가 까지 갔는데 뵙지 못하고 되돌아 왔습니다.
아마도 승수 어르신께서 다른곳으로 진출하신듯 합니다.
저는 동묘에가서 엘피음반 4장 샀습니다.
오늘저녁에 마포에 모회원님 뵈러 여기까지 왔습니다.

    좋흔 시간 만들고 가세효.....^.^!!

부1000 밈물장어를 머거쓰면
더욱더 비치 나쓸
시모한 글임돠.
ㅠ.ㅠ

   
까찐 이마나 투껑 에서 빛 나능건 봤어도
장어 먹구 쓴 글에서 빛나능건 못 봤씀다....~.~!!

    부천 밈물장 a를 살 뉀네가 아님돠...ㅜ.,ㅠ^

까진 분이 밈물 장어 드시면
뚜껑 에서 반짝 반짝 할낀대...~.~!! (내 머글 것도 읎슈)

    뚜껑서 빛 나는지 안 나는지 함 밈물장a 멕여보구
그런 소리 허시기 바람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