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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삐쳐서 울다가 몸부림치다가
5양한테 가서 위로 받아도 풀리지 않아
콜라텍 할망한테 가서 슬로우 슬로우,퀵,퀵 하고 계실겁니다..

내일 지나면 풀리실겁니다..~

    그러니까요? 어떡해요. ㅠㅠ

돌뎅이넝감님이 외모는 돌이지만
마음이 비단결이라 그렁거 개의치 않으실겁니다..^^

    그러면 다행인데.. 제가 마음이 걸립니다./// ㅠㅠ

뭔 일인지는 잘 파악되지 않지만....

하여간 뭔가가 오고 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__^;

    온것은 맞고요....

보내신분을 착각했다는거 내용입니다. ㅎㅎ

승수 어르신, 애교로 봐 주실거예요.
영숙님, 걱정 마셔요.ㅎㅎㅎ

    네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다음에 글 올리실때 호호호 가라사대가 아닌
엉엉엉 가라사대 로 올리시면 용서가 댐니다...~.~!!

    엉엉엉 가라사대//// 이렇게요?

승수어르신이 용서를 해줘야 되는데 아직이라서....

호호호 가라사대////

저는 CD를 보고 승수님이 보낸 줄 알고 있었습니다.
자게에 이미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 왔었는 데...♡&&

    아 그러셨구나 !! 그런데 저는 ㅠ.ㅠ

((이상허네....갈취(?)당하믄 당했지 이렇게 오고 가는 부조리는 없었는데...희한허네..;;))

    요즘 이런 삼단치기 혹은 쓰리쿠션 갈취가 성행합니다
우짜덩동 정신 바짝 차리고 조심하시길

    핑퐁의 묘미라고 할까요? ㅎㅎㅎ

비관해서 한강물에라도 빠지면
돌덩어리라 건져내기도 힘들텐데
이 일을 우짜지?

    아직까지 답글이 없는것으로 보아 아직 많이 속상하신가바요?
빨리 용서해 주셔야 할텐데...

텨나온 눈티 뉀네나 모 영숙님이나...
서로 손발이 안맞는 걸 보니 앞길이 구만릴세...ㅜ.,ㅠ^

    내일부터는 제가 잘 맞쳐보도록 무지 애쓰겠습니다. ㅎㅎ
손발 척척 ~~~

독댕이 할방을쉰은 식탐만 많은셔서 농갈라 드시는 것만
잘 하시면 댐뉘다
ㅡ.,ㅡ

    수첩에 메모해 놓겠습니다. ^^ ㅎㅎ

이론... 아직 승수 얼쒼... 대답이 없는것을 보면.... 얼렁 만난가 보내드려야 하겠는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