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씨어터를 처음 입문하는 사람입니다.
리시버와 스피커를 합하여 예산을 150정도 잡았습니다.
스피커는 고민 끝에 위에서 말한 대로 JBL Northridge E80시리즈로
결정을 봤습니다.(우퍼는 차츰 구입하기로 하고...)
리시버도 야마하 450으로 결정을 봤습니다만,
요게 1,2주 정도 기달려야 한다고 해서...이렇게 문의를 드리게 됐습니다.
리시버는 예산에 맞추다 보니(30만원대..)
1. 야마하 450
2. 마란츠 4400
3. 데논 1604
이 세가지로 압축되었습니다.
다들 말씀하시길 저가형 리시버는 거기서 거기다 라고 하시고,
음악보단 영화를 선호할 경우(저의 경우임.)엔 야마하가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들 하신던데...
그래도 막상 구입할려고 하니,
처음 시작하는 저에겐 여간 고민이 되질 않습니다.
또 요즘 야마하 450 구하기가 어려워 판매하시는 분들은 데논이나 마란츠가 오히려
더 낮다고들 하시던데...조금 기다렸다가 450을 구입하는게 더 나을런지...
아님, 위 세가지 외 다른 걸 추천하신다면...
여러 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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