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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닭 파다닭.....!!! (늦잠 잤슈)
음훼훼훼훼....^^♥
쌩 !!! (돌 날라 감돠)
으르신도 연재 하세요..[삼자 가라사대 3=3=3]로..좋을 것 같습니다.
참기름병마개를 뽀샤버리구 싶은 성일님...ㅜ.,ㅠ^ 무림엔 고수들이 즐비해서 심지 짤븐 나같은 미물은 감히 범접도 발도 들이밀 수 없는 곳임돠.
ㅎㅎㅎ 차므로 존 발상 이심돠.....^.^!! (삼자라...흠흠)
삼자보다는 "뻔자 가라사대"가 더 임팩트가 있어 보이는 데요...♡&&
여기서 뻔이란 .. 뻔데기 뻔인지 , 뻔뻔한 뻔인지 확실히해둘 필요가 있다고 사료됨다...♡&&
아니? 이 뉀네들께서 무슨 단체 묻지마 관광이라도 가나. 같이 모여서 염장질들을 해대구 있능겨? ㅜ.,ㅠ^
ㅎㅎㅎ 것도 존 발상 이심돠.....^.^!! (뻔자라...클클)
거봉 가라사대....~~도 괘안아요.
씨잘데 읎는 소리 말구 어여 어장관리나 허셔..ㅜ.,ㅠ^
존 약은 입에 쓴 벱임돠.....ㅎㅎ
3짜와 거봉 을 합처서... "3봉 선생" 가라사대가 좋을듯 해유... "삼봉"은 정도전을 가르키니 안대구... "3봉"은 정말이지 종호 을쉰의 새로운 호로 증말 딱인거 같아유... ㅎㅎ 어때유.. 괜찮츄.... ??? ㅡ,.ㅡ^
졸린 누깔 강쥐 눈까풀에 이쑤시개 받쳐놓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ㅜ.,ㅠ^
三子라 하시니 삼자대면의 별로 아름답지 아니한 광경이 떠오르고, 도봉산에서 巨峯을 찾으시니 고사성어 "나무 위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한다." 緣木求魚(맹자 양혜왕편) 이런 구절이 떠오르고요. 한줄 요약 그래서 구관이 명관이라고 기존의 굳어진 것을 계속 쓰세요. 3봉 어르신 이것이 가장 잘 어울리십니다요. 슈웅~~ 3=33==333===
그래두 울 나라는 민재님과 같은 분들이 있어서 지탱이 된다구 봐야 하는데...ㅜ.,ㅠ^ 워째 껄적지근 한 건 뭐지?
나주라 가라사대 이런거 한번 연재해 보세요 ㅋㅋㅋ
2:8가르마에 밭고랑 나게 해드리까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