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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진실]어저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9-16 10:20:40
추천수 26
조회수   2,198

제목

[밝혀진 진실]어저께...

글쓴이

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내용
동생들과 오붓하게 모 음식점에서?

정례 모임을 가졌습니다.



음식도 정갈하니 입에 맞고

메인으로 나온 아귀찜의 맛도 훌륭했습니다.



이런 야글 하면

"미친넘..술 쳐먹었다고 자랑질 하는겨? 머여?"

분명히 이렇게 생각하실 분들이 많다는 걸 모리는 바가 아닙니다.

바뜨, 지가 하고자 하는 야그는 바로 이검돠..



























지가 약속시간에 쫌 늦게 도착을 했는데...

지가 도착해 자리를 잡고 앉자마자

서빙을 해주던 아줌니가 절 보드만

만면에 홍조를 띠며 코맹맹이 소리로





"오홓홓홓...^^♥"



"노인네가 오신다고 하더니 젊은 옵빠가 오셨네용?홍홍홍~"







와싸다에선 버림받고 늘그니 취급을 받지만

진실과 정의가 통하는 그 곳에선 내 참모습을 알아준다는

드럽게 재미읎는 야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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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2015-09-16 10:31:56
답글

조금 있으면 진실이 다 드러나게 되어 있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작정을 하시다니요.

어제 일 증언해주실 분 어서 나와 주세요.단, 진실만을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이종호 2015-09-16 10:45:37

    민재님...ㅜ.,ㅠ^
지는 주항을쉰이나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처럼
9라나 4기성 발언을 일삼는 잉간이 아님돠.

정영숙 2015-09-16 10:51:09
답글

서빙하는 언니가 제대로 본것 같네요.^^
젊은오빠 소리 들으시고 기분 좋으셨죠?
제눈에도 아직 젊은 오빠시던걸요~~~^^ㅎㅎ

이종호 2015-09-16 10:57:47

    울 대한민국은 자게의 오아시스 시바의 지나가다 허리
뿔라지다 모 영숙님과 같은 분들로 가득 넘쳐나야 함돠.^^♥

김승수 2015-09-16 11:05:42

    후안무치 .

이종호 2015-09-16 11:08:24

    흑치상치는 알아두 후안무치는 어느동네 사람인지
모리겠네...ㅜ.,ㅠ^

김주항 2015-09-16 10:57:30
답글

샤워 소리에 경끼 해대능 뻔디 뇐네가
젊은 오빠면 낸 겨울연가 배용준 임돠....~.~!!

이종호 2015-09-16 11:04:49

    아니? 이 뉀네께선 식전 댓바람부텀 못볼 걸 보셨나..
왜 날 못잡아 먹어 몸부림을 치시나 몰러...ㅜ.,ㅠ^
시진핑이헌테 혼나셨나?

전성일 2015-09-16 11:01:17
답글

(아는)사실을 사실대로 말했으면 그동안의 역사가 많은 뒤틀림이 있었겠지 싶습니다.

더러는 사실을 가슴에 묻어야 하는게 인생사라 배웠습니다. 민재님....죄송합니다. ^^;;

이종호 2015-09-16 11:06:28

    참기름병마개님...ㅜ.,ㅠ^
당시 현장 병풍뒤에서 분명히 소리를 들었으면서
그런 왜곡된 역사관을 갖고 야그 하심 안되지 마림미돠.

김주항 2015-09-16 11:10:03

   
척 하면 3 천리고 안 봐도 비디오지
성일 니미 말 안하셔도 알건 압네다
덕담 항걸 갖구 얼라 마냥 좋아하긴....~.~!!

이종호 2015-09-16 11:13:40

    주항을쉰은 그 현장의 모습을 못보셔서 그런 위험한
발언을 남발하시는데...
그 서빙 아줌니의 홍조띤 얼굴로 배시시 웃으며 날 보던
모습을 안보셨음 야글 허덜 마시기 바람돠...ㅜ.,ㅠ^

zapialla@empal.com 2015-09-16 11:04:14
답글

사장님이 직원들 교육을 지대로 시킨...

이종호 2015-09-16 11:07:08

    코알라 정훈님...ㅜ.,ㅠ^ 부루투스 너마저...

koran230@paran.com 2015-09-16 11:08:32
답글

아니 음주서빙 이라니 참.ㅋ

이종호 2015-09-16 11:15:36

    허접 고담시 배둘레 햄 성혁님...ㅜ.,ㅠ^
지가 너무 훈남이라구 녹두 빈대떡두
싸비쑤로 갖다 줘씀돠..

홍순업 2015-09-16 11:12:15
답글

이쪽개통?전문용어로 립싸비쓰 라고 하죠....ㅡ,.ㅡ;

김주항 2015-09-16 11:16:18

    마저 마저.....~.~!! (홍조띤 얼굴은 개뿔)

이종호 2015-09-16 11:17:09

    앞가슴이 훈늉한 순업님...ㅜ.,ㅠ^
그 아줌니의 저를 보는 뜨거운 시선을 감히 립 쌰비쑤라
발언 할 수 있능겨?

글구 주항을쉰은 속으로 배아프믄서 억지부리지 마시기
바람돠..

이민재 2015-09-16 11:14:29
답글

가만보니 얼마나 어제 만난 동생분들을 잡으셨으면(?) 여지껏 나오시지 아니하고 그러시는지 미루어 짐작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제가 알고 있던 것은 그것은 아닌데요.(정론직필과 목에 칼이 들어 올지라도 바른 말을 하시는 옳곧으신 분이 다수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드신 모 음식점이 어디인지는 알 수 없으나 서빙하는 분이 사장님인지 그곳 음식점에서 복무하는 분인지는 본문 글에서 정확하게 알지 못하겠지만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그 분이 서비스업에 도통을 하신 전문가라는 것과 그 곳 업소의 사장님께서 평소에 손님에 대한 예절 교육이 철저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맛도 좋다고 하시니 그 업소는 앞으로 날로 번창할 것이다. 이런 유추가 가능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참기름 병마개 성일님 및 수영님. 이 두 분은 왜 안나오시는 것인가요?

바른 증언을 해주실 분들인데 (아리송함) 후환의 두려움에 의한 몸사림(?)으로 알고 있으면 되겠지요.

이종호 2015-09-16 11:20:50

    민재님...ㅜ.,ㅠ^
조기 위에 참기름병마개 성일님이 왜곡된 거짓을
이야기 했습니다..진실을 눈으로 귀로 보고 들었음에도..
이는 올바른 역사관을 가르쳐야하는 교육이 바로서지
못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지
지가 폭력을 행사하고 강압적으로 그리 한 것은 아님돠.

전성일 2015-09-16 11:41:14

    민재님..진실이라는 건 그리 중요하지 않잖습니까?...이렇게 숨겨진 진실사이에서 기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백번이라도 가슴에 묻어야죠..꾸~우욱.. 3=3=3

이종호 2015-09-16 11:48:29

    참기름병마개님은 어찌 그런 그릇된 시선으로 어제의
생생했던 그 일들을 숨기려 하는지 몰게씀돠..ㅜ.,ㅠ^
그 아줌니의 뜨건 시선과 녹두빈대떡도 내 앞에만
놓은 걸 봤으면서...ㅜ.,ㅠ^

shin00244@gmail.com 2015-09-16 11:22:03
답글

이 땅에 진실과 정의가 사라졌음을 알리는 글이네요.. ㅠㅠ

이종호 2015-09-16 11:28:48

    꺄꾸로 선 팔꿈치를 읃어채이구 싶어 몸부림치는 재영님..
자꾸 그릇된 시선으로 세상을 보니까 맨날 꺄꾸로 서서
몸부림을 치게 되는 겁니더..ㅜ.,ㅠ^

곽정범 2015-09-16 11:25:23
답글

지가 보기엔,
동생분 들이 '좀있다 우리성님이 계산하러 오실껌다'
해서 물주대접 한게 틀림없다고 생각됩니다.

이종호 2015-09-16 11:40:14

    견공 목깐통을 확 엎어버리구 싶은 정범님...ㅜ.,ㅠ^
어쩐지 어제 저한테 안주를 몰아놓고 유산균을 들입다
퍼멕이는 게 쫌 평소와 달리 수상쩍긴 해씀돠만
돈 많이 버는 동생헌테 눈티 씌웠슴돠..^^♥

이종철 2015-09-16 11:37:38
답글

한달 전인가 그 식당에 갔더니 그 아즈매가 저보고 총각이라 카던데예...♡&&

이종호 2015-09-16 11:41:42

    그 아지매가 상습적으로 뉀네들만 보믄 그리 야그 할
분은 아님돠...상당히 지적이고 세련미가 있었슴돠.
9라두 자꾸치면 습관됨돠...ㅜ.,ㅠ^

김주항 2015-09-16 11:42:51

    허이궁...배다른 형제 아니랄 까봐....~.~!!

이종호 2015-09-16 11:45:35

    자꾸 배다른 형제라구 하지 마시기 바람돠..ㅜ.,ㅠ^
전 입만 뻥긋하믄 9라를 일삼는 형님 둔 적 읎씀돠..
글구 뻔뻔스럽게 영계 언냐랑 커플사진 찍어 올리구
그런 민망한 짓(?) 낸 절대루 하지 않슴돠...ㅜ.,ㅠ^

김승수 2015-09-16 11:46:56

    기냥 소파에서 디비 주무셨다 술 깨면 그때 다시 글 올리세요 . 사과의 글과 함께 진실만을 ...

이종호 2015-09-16 11:51:58

    텨나온 눈티에 백설기 누꼽끼는 소리 허구 있는 승수님ㅜ.,ㅠ^
지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9라읎는 사실만을 야그했는데
거짓자백을 하라니 남영동 이그나니 닮아가심꽈?ㅜ.,ㅠ^

우용상 2015-09-16 11:50:46
답글

9라 치지 마시기 바람돠 ㅋㅋㅋ

이종호 2015-09-16 11:57:46

    2:8가르마에다 재봉틀 구리스를 발라버리구 싶은 용상님!
내 탱탱하고 뽀샤시한 모습을 직접 목도 하신 분께서
그런 야글 하실 수 있습니꽈?ㅜ.,ㅠ^

우용상 2015-09-16 22:55:40

    제가 뵌 3을쉰은 8부 능선이 초토화(?)되고 용안에 그랜드캐년(?)이 즐비하신 분이십니다. ㅋㅋㅋ

이종호 2015-09-17 07:33:52

    2:8 가르마에 예초제를 부려버리구 싶은 용상님..ㅜ.,ㅠ^
내 탱탱하고 뽀샤시한 얼굴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한
잉간이 이런 이율배반적인 말을 할 수 있능겨?

박진수 2015-09-16 12:08:02
답글

녹음하여 공개 인증해 주세유... ㅎㅎ

이종호 2015-09-16 12:12:10

    어제 정신이 혼미해서 그 생각을 미처 못해씀돠..ㅜ.,ㅠ^

이수영 2015-09-16 12:43:34
답글

그런소리 딱 한번 들었다고 게시글까지 올리시는게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제가 듣기로는 '그렇게까지 노인네는 아니네요' 라고 하셨던거 같은데요 =3=3=3

이종호 2015-09-16 12:51:33

    연우압빠...ㅜ.,ㅠ^ 증말 이렇게 배신을 때릴껴?
참기름병마개님하구 같이 들었으면서 이런식으루
허구를 발설하구 그럴 수 있능겨?

염일진 2015-09-16 12:45:49
답글


난 늘 듣던 말인데..
우짜다 한번 들어야 저리 좋쿠나!

이종호 2015-09-16 12:52:27

    1찐님은 그 말또 안되는 50소리 그만 허시구
어장관리에나 신경 쓰시기 바람돠...ㅜ.,ㅠ^

이민재 2015-09-16 13:23:40
답글

단군 이래 최대의 사기꾼. 모사꾼 이모 mb가 활개를 치던 이래 저는 정의가 사라진 줄 알았습니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이러한 거짓 화법이래 순수한 물은 깊숙한 곳에서 숨죽여 도도하게 흐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모님께서는 어떠한 회유와 협박에도 불구하고 성춘향처럼 절개를 굽히지 않으셨습니다. 역시 정의는 살아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명명백백하게 진실이 밝혀진 이상 그 누구처럼 사대강 물이 청정수라고 속이지 마시고 깨끗하게 녹차라떼라고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실을 밝히시기를 바라며 아울러 반성의 성명이라도 발표하세요. 그럼 저는 저의 안녕을 위하여 이쯤에서 퇴장하렵니다. 3=33==333===

이종호 2015-09-16 13:33:35

    어제 현장에 있었던 두 증인들이
위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잉간은 병풍 뒤에 한 잉간은 저와 유산균을 사이에
두고 대각선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아짐니가 제 곁에 살포시 다가와서 했던 행위를
본 그대로 있는 그대로 야그를 해야 함에도 위증을
겁도없이 해댄 것입니다...ㅜ.,ㅠ^
대가리 한테 받은 돈도 안 토해내고 bbk도 자기가 아니라고 우기는 작금에....ㅜ.,ㅠ^

염일진 2015-09-16 13:42:27
답글

에고
답답
진실을 밝히려 몸부림치다가
폭삭 늙었겟다.

오늘 저녁 다시 가면 아마도
경로우대석에 앉히 ..

이종호 2015-09-16 14:58:41

    다된 밥에 밀가리 뿌리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ㅜ.,ㅠ^

김주항 2015-09-16 15:14:11
답글

진실이라 몸 부림 치능걸 보자니
사실이 아니라 해도 믿어 주능게
횐님 들의 도리가 아닌지 싶씀다....~.~!! (크흠)

이종호 2015-09-16 16:38:12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길똥의 심정을 이해 할 만합니다...ㅜ.,ㅠ^
진실이 왜곡된 현실이 원망스럽슴돠...ㅜ.,ㅠ^

조재호 2015-09-16 16:07:10
답글

전 얼쉰의 말씀 단 1g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요.

이종호 2015-09-16 16:38:57

    우렁쉥이 뿔을 잘라버리구 싶은 재호님의 야그에
뻬다귀가 그득 들어 있슴돠...ㅜ.,ㅠ^

이민재 2015-09-16 17:07:47
답글

가만 가다 뒤돌아보니 제가 아주 많이 잘못했다는 생각이 퍼뜩 듭니다. 할 말은 많으나(줄임)

성일님 및 수영님 그리고 여러분의 행간에서 염려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를 실천하시는 묵묵한 다짐같은 것

역시 고수는 우리가 모르는 곳곳에 숨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한줄 요약. 오늘의 교훈입니다. 강호에는 고수의 은자가 계신다.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一日之狗不知畏虎)

이종호 2015-09-16 17:35:11

    진실을 외쳐도 공허한 메아리만 되돌아 오는 작금의
현실이 답답하고 가슴을 칠 뿐 어찌 할 수가 없다는 것에
울분을 느끼는 것은 왜일까요? ㅜ.,ㅠ^

장순영 2015-09-16 18:41:56
답글

저는 "학생" 소리까정 들어봤습니다만.....푸하하하하)))))))))))))

이종호 2015-09-16 18:53:16

    상광청님...ㅜ.,ㅠ^
내 이 잉간을 걍 확 당장 쫓아가서리....

bae0005@hanmail.net 2015-09-16 19:41:28
답글

1당 100을 상대 하시느라 보기 안타 깝네요....ㅎ ...종호님 장삿집 아짐들은 다 멋지구 이쁘다 합니다..제가 속아 봐서 앱니다~ㅎ~~젊은 츠자가 운영하는 미장원 가는데 어머~넘 미남이다~이런분 하고 데또 함 해바씀 조캤다 ~이럼서 애간장 녹이고 지베와서 거울 보면 영 아닌데....더구나 현실적인 검증 사안으로도 미남이란 소리 들어 본적 읍음다.,..진실은 제 글에 있습니다..구버 살피소소~

이종호 2015-09-16 20:27:16

    윤규님...ㅜ.,ㅠ^
저에게 뜨건 눈길을 준 아짐니가 상투적으로 저의
여린 가슴을 농락했으리라고는 믿고 싶지 않슴돠..ㅠ.,ㅠ^

henry8585@yahoo.co.kr 2015-09-16 19:46:18
답글

종호 어르신, 교복한벌 사드릴까요???

김주항 2015-09-16 20:25:53

   
ㅎ 차라뤼 스키니 바지랑
일짜챙 모자를 사 주능게....~.~!!

이종호 2015-09-16 20:28:59

    선태님...ㅜ.,ㅠ^ 교복은 지겹게 입어서 필요읎씀돠.

글구, 주항을쉰은 저녁잡솼으면 시진핑이 델꾸 산뽀나
댕겨오시기 바람돠..풀무질 허덜 마시구..ㅜ.,ㅠ^

mymijo@naver.com 2015-09-16 20:43:49
답글

담배사러 구멍가게에 갔다 신분증 제시하란 말도 들어봤슴다..
쫌 더 쎈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을쉰..하하하

이종호 2015-09-16 20:48:47

    개여울 남진님...ㅜ.,ㅠ^ 내 이 잉간을 걍 확 당장...

김승수 2015-09-16 21:04:15
답글

수박나이트 웨이터 강호동은 , 늘 돌뎅이만 보면 " 형님 !!! 요새 물 좋은데 왜 안오시냐고 물어봄돠 "

이종호 2015-09-16 21:33:33

    으정부 수박나이트 마티즈 떼거지로 몰켜댕기는 통에
동네가 시끄럽슴돠...ㅜ.,ㅠ^
글구 수박나이트가 아니구 호박 콜라텍인 거 다 암돠..

이병호 2015-09-16 21:13:24
답글

(쩝~ 어찌된게 사방이 적이네....)

이종호 2015-09-16 21:34:58

    나랑 가운뎃자만 틀린 병호님...ㅠ.,ㅠ^
사방이 적이 아니라 잉간드리 진실을 애써 외면하고 픈
그런 검돠...나쁜 잉간들 가트니 진실을 왜곡하다니...

박병주 2015-09-16 22:04:38
답글

언냐가 장4를 검놔 자라능군효~
지갑에서 카드 나오는 소리가
여기까정 들리는듯 함뉘돠.
ㅠ.ㅠ

이종호 2015-09-16 22:46:50

    길똥 까나리액젓 담그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ㅜ.,ㅠ^

윤정준 2015-09-16 22:44:40
답글

올만에 올때마다 느끼지만
을신은 사랑입니다요...

이종호 2015-09-16 22:49:09

    울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분이 바로
정준님과 같은 분입니다...^^♥
딴 잉간드리 좀 보구 배워야 하는데...ㅜ.,ㅠ^

구현회 2015-09-17 08:40:15
답글

https://youtu.be/DGANAv-1uzw

......

이종호 2015-09-17 08:58:07

    어익후^^♥
나랏님보다 보기 힘든 옆건물 염탐 현회님께서 납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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