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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서.설마
본인 야그는 아니죠?
ㅎㄷㄷㄷ

    내 말이...ㅜ.,ㅠ^

   
예....제가 아능 부산의 모 넝감 얘기지만
저도 또한 자유로울 수 읎따고 고백 함돠....~.~!!

( 앰프 들이구 끄내끼 내 보이는 모 잉간 )

↑↑
아침도 못 자시구 여기 저기 쫓아 다니며
시비거능 뇐네는 더 마니 반성 해야 함돠.....~.~!!

    누군 마나님께서 챙겨주지만 언 넘은 혼자서 퍼먹어야
하는데 조반 먹든 못먹든 염장 지르지 마시기 바람돠..ㅜ.,ㅠ^
조만간 제 쪽 날테니 그리 아시구 단디 챙겨 드시기 바람돠...ㅜ.,ㅠ^

아이구, 저까지 주인공으로...

   
횐님 들을 위하여...매번 존글 올려 주시능대
이거슨 조족 지혈임돠...떡 보내란 말 아님돠....^.^!!

    뉀네께서 늘거가믄서 웰케 먹는 거에 목숨걸구
글찮아두 방송하랴 수업하랴 글 쓰랴 와싸다에 글 올리랴
무쟝 바쁜 평생 정교수 되기 애지녁에 틀린 조 교수님을
과롭히구 계신겨?...ㅜ.,ㅠ^

   
달리능 말에 채찍 질 하라능 말이 있씀다
이 뇐네가 뭐 몰라두 되게 마니 모리능군....~.~!!

    지가 많이 알믄 주항을쉰처럼 생선초밥 때되면 읃어
잡숫듯 하지 굶고 디비져 있겠슴꽈?...ㅜ.,ㅠ^

이렇게 좋은글은 대체 어떻게 만드시나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일급 비밀인데...책 보면서 존말 있씀
메모해 뒀다가...쬐께만 손 보능 검돠....ㅎㅎ

    수종님...ㅜ.,ㅠ^
주항을쉰은 칭찬해 드리면 안됩니다.
아주 난리 부르스도 아님돠...ㅜ.,ㅠ^

   
도야지 네 마리 남대문 에서
말 타능 소리 마시기 바람돠....~.~!! (왜 사사 건건 시비쥐)

    다 4利비 삽신교주님과 말 섞으면서 옮은 검돠..ㅜ.,ㅠ^

밥솥도 30~50만원 하는데 오디오 50만원정도면 괜찮지... 하면서 질렀습니다.~~ ㅎㅎ
작은것을 까발려 큰것을 덮었습니다. ㅎㅎ~~~

    자게의 오아시스 시바의 지나가다 허리뿌라지다 이신
모영숙님의 오됴세계 입문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1찐님이 조만간 반품색경 보내드린답니다...^^♥

    지금까지 받은것으로도 넘치는데 여기서 색경까지 받으면
저 머리벗겨져서 안되요 안돼.~~~ㅎㅎ

   
ㅎㅎ 눈치 안채게 50마넌 짜리 오됴 들이구
3마넌 짜리 돌솥 산거를 까발려야 하능건데....ㅎㅎ

    일찐님에게 찐빵 놔드려야 하는감요?
좋은 일이네요.

   
일찐 넝감은 색경 푸시고
찬석 홍아는 찐빵 푸시면
자게 분위기 살아 날낌돠....^.^!! (검증은 제가...ㅎㅎ)

    자게의 오아시스 모 영숙님...ㅜ.,ㅠ^
시방 지 앞에서 머리 야그 하신검꽈?...

ㄴ영숙님 .혹시 누가 악의 구렁텅이로
들어 오신걸 축하드립니다,
이러면 두 귀를 꽉 막으세요.
더 이상 오됴에 투자하지 마시고
음악 소스를 마니 확보 하세요.

    네~~~에 저는 이정도로도 감사하면서 듣습니다. ㅎㅎ
오늘 아침 음악소리가 달리 느껴지던걸요...
왜냐면 멀티탭을.... 아시죠?

   
아마도 쬐만 기둘리면 칠구 멀티탭 보내준
고마운 분께서 모자른 기기는 채워 줄낌다....ㅎㅎ

    아니 엎어지면 4타9니 닿을 곳에 퍼질러 계신분께서
손수 갖다 드려야쥐 가뜩이나 어장관리도 잘 안되어
심술난 1찐님께 보내라고 하는 심뽀는 뭔지...ㅜ.,ㅠ^

   
알지도 몬하면서 속 터지능 소리 하덜 마슈
이넘의 일찐 넝감이 나와 바리를 부천 까지
접수 해서 넓혀 올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슈....~.~!! (에효)

   
삽신교 신도 긁는데 혈안이 되어 나와바리 관리를
허술하게 했으니 그런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77치 못한 교주같으니...ㅜ.,ㅠ^

허기사 워떤 까지신 분은 소리 소문도 읎씨
부천 까지 차몰구 왔따 갔따 했따 하더구만....~.~!! (소득도 읎씨)

    우이쒸...ㅜ.,ㅠ^
(1찐 녕감님이 남 헛손질 할때 뒤로 내 뒤통수를 칠 줄은..)

   
그게 바로 하수와 고수의 차이 임돠....~.~!! (모리면 배우덩가)

차몰고 부천까정 머 땜시 왔따 갔다 했대유...♡&&

    그건....거시기 작구 머리 까지신 당사자만 알겠쥬.....~.~!!

    부천 짠 짬뽕궁물에서 좌욕하는 소리 허구 계신 종철님.
시방 언 넘 가심 무너지는 소리 자꾸 해서 억장을
무너뜨려야 속이 후련하시겠쑤?...ㅠ.,ㅠ^

글구 주항을쉰은 어여 증심 생선초밥이나 드세요..ㅜ.,ㅠ^

댓글을 주~욱 읽어보니...마치 삼국지의 한 페이지를 읽는 것 마냥 매우 스펙타클 하면서도 버라이어티하고 디테일도 좋고...뭐 그렇습니다...비 생산적이라는게 문제지만. ^^;;

    참기름병마개를 뽀샤버리기 전에
어여 4伊비 삽신교주에게서 탈출해서
광명을 찿으시기 바람돠..ㅜ.,ㅠ^

산 넘고 물 건너 탈출했다고 생각하고 호흡을 가다듬으니..앞에 봉우리가 세개면..탈출하나 마나... 3=3=3=

   
헌금 떼어 먹구 심통만 부리능
속 알머리 읎어진 뇐네 말씀은
걍 흘러 넘기며 사능개 좃씀돠....~.~!! (사탄이 따로 읎따능)

    참기름 병마개를 뽀샤버릴까부다...ㅜ.,ㅠ^

아.
신도 한명이 소중하긴 한갑다.
치열한 쟁탈전!

    난 헌금 이렁거 안바람돠...ㅜ.,ㅠ^
걍 알아서 바치는 걸 조와함돠...

    내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