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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어르신. 제 수첩의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옮겨 적었습니다. 이제는 한발 늦으셨습니다. ㅎ 3=33==333=== 그나저나 오늘따라 돌하루방 어르신이 안보이십니다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시인은 시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푸념 아닌 푸념을 하죠...♡&&
감사합니다 ~
눈티 밤티 뉀네께서 잠적하셨네요...문자를 보내도 안받고...
아프진 않아야 될텐데...
디런 넝감이 몸을 사려 가면서 꾀를 부리더니 간 까지 보능군....~.~!! (의무라 생각 하3)
할방이 안 보일때 삼거리 다방가서 오양을 봐야 하능대 위치를 모르니.....~.~!! (허이궁)
이러시는 거 아니지 말입니다...ㅠㅠ
눈팅 카시더니만. . . 시력 체크하구 멀리서 택배도 되니 안경 맞추라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면 3키고 쓰면 뱉어야함돠. 1명 달3쓰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