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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쟁이 사위 사건은 김무성이가 먼저 선수친건 아닐까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9-13 10:30:08
추천수 13
조회수   1,407

제목

뽕쟁이 사위 사건은 김무성이가 먼저 선수친건 아닐까요?

글쓴이

박재현 [가입일자 : 2003-09-09]
내용
김무성이가 셀프로 터트린거 아닐까요??..



어차피 터질꺼라면 지금 터지는게 경선 직전이나 대선 직전에



상대편에서 터트리는것보단 100배는 나은 상황이죠... 그때 터지면 수습 불가잖아요...

 

더군다나... 김어준이나 한겨례 , 주진우가 아닌.... 김무성과 호형호제하는 동아일보에서 터트린건데....



내 촉으로는 100% 셀프 폭발시킨거같아요... 그리고 이 사건... 상습 뽕쟁이를 집행 유예시켜주는



전례가 어디 흔한가요? 단일 품목도 아니고 시중에 유통되는 마약은 거의 모두 흡입했던데..... 



게다가 그딸... 장안의 화제였던 .. 30살에 ..석사 학위로 정교수 임용에



성공한 그 딸래미 맞죠??..





아..그리고... 그 집에서 발견된 뽕쟁이 사위 주사기 말고 다른 사람이 사용한 주사기..



왜 수사 안하고 종결한거죠??..



신혼 부부집에서 발견된 마약 주사기...두개...



하나는 남편꺼... 다른 하나는 누구껀지... 수사해야죠..!!



조국 교수가 빨리 수사 시작하라고 촉구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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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문 2015-09-13 17:07:09
답글

선거는 이런거 하고 관계 없다고 봅니다. 여러번 입증되었지만 계층투표라는 것이 정설이라 생각합니다. 강남 4구 공략이 다음 선거에서 이슈일 듯. 지난번 나경원 의원 당선 1등 선거구호.. 뉴타운->강남 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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