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가을이 되면 모두가 시인이 되다고 하던데 일진 어르신은진로를 잘못 선택한것 같습니다.
아직도 늦지않았으니 안경점 나와 등단을 하세요

여기서 잠깐....ㅡ,.ㅜ^

아즈매와 아지매의 차잇점에 대해서 간략히 기술하시기 바람돠.

    아지매는 평범한 가정 주부 스탈.
아즈매는 아직도 낭만적인 연애에 대한 포기를 안한 중년 여성입니다.

    그럼 1찐님은 오늘 아지매와 아즈매 중 어느쪽으로 어장관리에 들어가셨는지?.....ㅡ,.ㅜ^

ㄴ선태님

그건 딱 밥 굶기 십상이라고 하더이다.ㅋ

아지매를 만나는 건 불륜입니다.

    그래서 만만한 아즈매 쪽으로?...ㅡ,.ㅜ^

    일진 어르신,저는 법적으로 혼자라서 괜찮습니다.
우째 않되겟지요? ㅎㅎ

마눌 두고 아즈매 만나는 것도 반인 륜적인 불륜입니다.

어장에서 외로우신가 봄다.. ㅡ,.ㅡ;;

아즈매는 돌씽 아즈매
아지매는 왈순 아지매
오늘도 항개 배웠씀다....~.~!! (적어 놔야지)

    바다보고 외롭다고 하시는 할망이 있는지
주말에는 콜라텍 말구 서해 해안가로 나가보심 우떠심까?
ㅡ,.ㅡ;;

   
백수를 오래 하다가 보니 이력이 났능지
아즈매구 뭐구 어데 나가능게 싫어 짐돠....~.~!!

아쥐매는 아즈매도 아니고....아지매도 아닌 ..그런 분입뉘다...ㅋ..~

   
내가 백수쪽으로 이력이 났듯
아즈매 쪽으론 이력이 났군요.....~.~!! (전문이 따로 읎따능)

ㄴ 적었나요?

아즈매 -> 즈질인 예편네
아지매 -> 지적인 예편네
아쥐매 -> 쥐박스런 예편네

예편네 -> 츠자에서 예편한 여자...♡&&

    대다나다...ㅜ.,ㅠ^

ㄴ 헉
뛰는 전문가 위에

날라 다니는전문가로군효.

    일진 고수님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죠...♡&&

아즈매는 바다를 보면 외로운게 아니라

바다를 같이 볼 넝감이 없어서 외로운 것 이다.

삽신교인 가사라대

    앞으로 대성할 신도임이 틀림 엄씀다....^.^!!

    그저 으떡허면 훼까닥 하게 맹글어 헌금 뜯을까만
생각하는 악덕 교주임돠...ㅜ.,ㅠ^

    3센찌 영감과 비숫한생각 . ( 지는 악떡이 아이고 개떡 교주라 생각함 )

   
선물도 받았다 면서 왜 아즉 까지
나만 보면 못 잡아 먹어 안달일꽈....~.~!! (디런 잉간 들)

   
사람이 지조가 있어 야쥐 할방이
노망이 났나 왜 왔따갔따 하능겨.....~.~!! (요즘 손좀 안 봤떠니)

    평소 맴뽀를 이쁘게 쓰셨음 내가 이러게쑤?..ㅜ.,ㅠ^

ㄴ 개 좀 풀어유

    그래야 할까 봄돠....~.~!! (당췌 개정의 기미가 읎쓰니)

지가 개에 대해서 쫌 암다...♡&&

전문가 입장에서 바라볼때
다소 마는 언냐가 부담 스러웠군요.
제일 입분 언냐에게
쪽지를 주셨으면~
하는 아쉬우미 시마게 무더남뉘돠.
ㅠ.ㅠ

ㄴ음.
아무래도 병주님이 사이비 전문가 같습니다.ㅋ

일진 을쉰.. 이참에.. 시집내시고 문단에 등단 하세유...

    내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