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짠지 어르신, 감사 합니다.

일진 어르신께서도 나눔이라는 것을 제대로 배우셔야 하는데. . .

우앙~~~ 영숙님, 부럽습니다. 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
한번더 자랑질할때는 선태님 멋지다고 하실 겁니다. ㅎㅎ

우와

역시 짠지 영감이
미모의 여성에게만 베푼다는 전설이

사실이엇군요.ㅋ

    네에~~~ 사실이였습니다. ㅎㅎ^^

우앙~~~ 영숙님, 부럽습니다. 축하 드려요
나두 미모의 여성으로 태어났어야 하는긴데...ㅠㅜ

    다시 태어나시면 그땐 미모의 여성으로 태어나시길... ㅎㅎ^^

우와!! 오디오 십년 넘게 빠져 살고 있는 제꺼보다 더 고급져요..

    선물받은거예요. ~~ ㅎㅎ

wow !!! 이나이 먹도록 , 살다 살다 이렇게 구멍많고 먹지구리한건 첨 봅니다 .감축드립니다

* 참고로 이왕 신세 지신김에...부산 *짠지 님께..멀티탭의 남아았는 플러그에 낑굴 수 있는 기기를 보내 달라고 해보세요...멀티탭을 꽉 채워달라고 .. 아마도 집에 있능거 읎능거 모두 이고지고 부천으로 올낍니더^^

    아직 댓글을 안다셔서 그런말은 못하겠어요? ㅎㅎ
꽉 채울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음 !!! 턴테이블요? ㅎㅎㅎ
뭘로 채워야 할지... ㅋㅋ

축하 드립니다. 멀티탭이 좋아 보이네요,

* 참고로 이왕 신세 지신김에...부산 염00 님께..멀티탭의 남아있는 플러그에 낑굴 수 있는 기기를 보내 달라고 해보세요...멀티탭을 꽉 채워달라고... ^^

    저는 그런말 못해요. ㅎㅎㅎ
갈취도 이제 못하고... ㅋㅋㅋ
남은 턴테이블 있으면 나눠주면 몰라도...

    혹시라도 턴테이블 나눠주신다고 하시면요...장거리 이동에 따라 톤 암을 잡아주어야 하니, 침압계와 수평계등도 넣어달라고 하세요.. 3=3=3

헉..누가 넥타이 핀 주웟다고
와잎한테 넥타이.와이셔츠.양복.구두 사달라 햇다가
등짝 맞고 쫒겨 낫다더니ㅎㄷㄷㄷ

일진 넝감님이 자승자박하셨다능...♡&&

    ㅎㅎㅎ 그러신것 같아요. ^^

잉간드리..
즈그가 플러그에 채워주지.
드르븡 잉간들..
3봉을쉰 나타나면 이러실것 같애요~^

    헉~~~!!! 저는 일진 어르신의 말씀인줄 알았습니다.

    추석때 저 부산 내려갈건데요~~~~
멀티탭 채울수 있는거 머 있을까요? ㅎㅎㅎ
까~~악 잠시 제가 아니였어요. 제가 아닌 다른 여인이 잠깐 강림하셔서....

일진님도 여성분께는 무한 베품을 실천하시는 군요...ㅎ

    네~~~ 몇가지 도움도 주시고, 베품도 많이 받았습니다. ㅎㅎ

와싸다에
여성 회원이 많았다면
살림 거덜 낫을겁니다.

전 추석때 멀리 갑니다.아.ㅋ

    네~~ 알겠아와요. ^^ㅎㅎ

쫌만 기둘리면 수락산 뻔디 뇐네 께서
7구탭 몽땅 채워 줄 기기 갖구 갈낌돠....~.~!!

    아마도 종호어르신 기겁을 하고 의정부에서 다른곳으로 이사갈것 같습니다. 주항 어르신~~~!!ㅎㅎㅎ

    정말 그럴까요?
그러시면 제가 죄송해서 안되요 앙돼. ^^

와싸다에 여장하고 와야징

ㅡ,.ㅡ;;
가명으루..

    경훈님,여성이름 다시오시면 "백 영숙"(꺄르르~~~!!!!)로 꼭 오세요.그럼, 마리아 카라스"남은 음반으로 선물로 드립죠? ㅎㅎㅎ
익히 주소는 알고 있으니. . .

    백경숙으로 다시 가입하셔요. ㅎㅎ

    말이야칼라쓰 우억~~
선태을쉰 알라뷰잉

    가명이요?





박근혜???? =3=3=3=333

ㄴ미모의 여장이어야 할텐데 .....

   
미모는 이미 물 건너 간것 가트니....

여장 하구 덕트 부실 하단 얘기는
절때 안 해야 뭐라두 챙기실 껌돠....^.^!!

일진 을쉰께 안흥찐빵 놔 드려야겠어요..............
근데 추석택배가 밀리기 때문에 겨울철이 되어야......... 근데 반품색경이 아니기에....... 고민되네요....

축하드립니당~ 어떻게 소리를 만들어 가실지 기대되네요^^

Let it go~!로군요.

참 저거 닦느라고 고생하셨을 일진횽아가 그려집니다...ㅠㅠ 근아전아 이렇게 주고 받는 부조리속에서 부정부패는 싹튼다는...

ㄴ 초절정순수한 잣대로 보면 부정부패로 보일지도~ㅋ

지두 몬가를 드려야 할 것같은 책임과 의무감이 드는데
드릴게 읎네요...ㅜ.,ㅠ^
걍 제 맴이나 드려야 할 거 같슴돠..
전에 부산의 모 회원님께 갈취한 턴은 울 동서네 갖다 줘
도로 뺏어다 드릴 수도 읎고 듀얼 턴은 울 큰형님이
침흘려 넘겨주고 나니 모 영숙님이 바라시는 턴이 읎네요.
그렇다구 지가 듣는 걸 드렸다간 울마님께 두들겨 맞고
쫓겨날게 뻔하구....으케하누? ㅜ.,ㅠ^

    말씀만 들어두 받는거나 다름없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꾸벅^^

솔직이 말씀드려서 데논 520AE면 현재 시스템과 큰 차이는 못 느끼실 겁니다...♡&&

    부천 짠 짬뽕궁물에서 바퀴벌레 배영하는 소리하구 있는
요근래 짝지 생겼다구 뻔뻔하게 아이콘바꾼 종철님..ㅜ.,ㅠ^
이제 막 새싹돋은 낭구를 그렇게 짓밟으면
민중들이 분노의 항거 내지는 폭거를 일으킬 껌돠...ㅜ.,ㅠ^

    종철이행님..
신혼 살림살이 돈 없어 수저달랑 시작하는 부부가
나중 더 잘산다는 야그도 있슴다...~

널리 통촉하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