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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우이쒸...ㅜ.,ㅠ^

읃어 터지고 싶다면서욧???

그래도 때리고 나서 맴이 아파서

추천 한방 누르고...

아차...잘못 누른 것 같아서

게시글 신고까지 눌렀습니다.

내 나름대로 뭔가 바쁘고 보람찬 일을 한 것같은

이 뿌듯함...~~!!

    잉가니 패고나서 얼르면 누가 맴이 풀릴줄 알구..ㅜ.,ㅠ^

윗층 언냐가
안만나 주시는 군요.
금단증임돠.
ㅠ.ㅠ

    윗층 똘 아줌씨는 기억에서 지워버리구 싶슴돠..ㅜ.,ㅠ^

설사 하느라 정신 못 챙기더니
이제 서야 정신 나는 모양이군....~.~!! (왜 사시나)

    내가 雪4를 하든 爆雪을 하든 주항을쉰이 도와주신거
있슴꽈? ㅜ.,ㅠ^
언 넘은 노즐이 헐어 쓰라려 죽겠는 걸 무릅쓰고
글을 썼구먼 노고를 치하는 못해 줄 망정...ㅜ.,ㅠ^

특별히 쓸말이 없어서..추천 누질렀습니다.

    잉간드리 아주 매를 사서 벌어요...ㅜ.,ㅠ^

ㄴ 신고 눌러도 되는데........~

    시방 옆에서 풀무질 하구 있능겨? ㅜ.,ㅠ^

추천 , 신고를 동시에 누질렀습니다 .

    텨나온 눈티에다 강된장을 발라 버릴까부다...ㅜ.,ㅠ^

아!! 맑은 영혼은 어디에 있을까...♡&&

    바로 코 앞에 있슴돠...ㅜ.,ㅠ^

저 찾으셨어요?? 초절정순수가련청년....인데...;;;;

    상광청님은 *휴 염색된 거 때 벗길랴믄
커피쫌 쭐이시기 바람돠...가끔 햇볕도 쬐어 주고...ㅜ.,ㅠ^

    2:8가르마에다 별표 식용유를 발라버리구 싶은 용상님!
지가 쓴 지극정성의 글에 감격에 겨워 목이메는 바람에
쓸 말을 잊어버리신겨? 그렁겨? ^^♥

    有口無言 =3=3=3=333

    시방 나헌테 2:8가르마를 꼿꼿이 세우고 들이대시능겨?

    아니? 이 뉀네까정 왜 오늘 이러능겨? ㅜ.,ㅠ^

.

    아니 이 뉀네는 보구 따라서 배울 걸 배우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