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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석을쉰
뇐네가
참존내유
=3=3=33

    앗
혹시
내가
경로석에 앉은덕은 아니지유?!

찬석을쉰
뇐네를
좋아해유
=3=3=33

    뇐네 아닙니다.
돌뎅이을쉰!!

버스나 택시도 운전석 방탄문으로 격리 해야합니다. 운전자가 안심하고 편하게 운전해야 승객 안전이 보장될텐데 말이죠.

    뉴욕의 노란택시처럼 말이지유?

난 미국에 안가봐서 몰러유.

다이하드에 노란택시가 나오더라구여.

욱동님은 좋겠다.
전세계에 다니시니...

색동뱅기를 탈때마다 *동님은
문을 그렇게 꼭꼭 걸어잠그고
있구라. 보고싶은데...

    9.11 이후에 조종실 문은 방탄으로 바뀌었고 일반인은 출입금지가 되어버렸죠. 심지어 가족도 못들어옵니다....개인적으로는 다 보여주고 싶습니다.

    우또리는 방탄으로 안 주나요?...ㅜ.,ㅠ^

    그래서 비행기 제작단가가 올리갔겠죠?
그라나 욱동님의 소중한 운전공건은 철통보안이 되어야 합니다. ^^
항상 안전운항 하세요.
사촌형님도 칼에서 파일럿 했다고 합니다만 한번도 운항하는 사진이나 관련사진을 본일이 없습니다.
원래 제꿈이 파일럿입니다.
모르시는가본데 어렷을적부터 꿈을꾸며부르던 애창곡도 있어요.
"떳다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어라~!"
참고로 사촌형님은 70댑니다.
작은매형은 김해서 싸움뱅기수이해요.
욱동님 항상 안전운항하세요 ^*

지는 술빨면 버스 안탑니다. 쟈철탑니다.
버스타고 갔다가 오동지 섣달 개떨듯 한시간 반
중랑리버사이드를 걸어 집에 간 적이 있어서...ㅜ.,ㅠ^
글구 버스는 쟈철보다 공간이 좁아서 술 쳐먹음
금방 여러사람들에게 민폐입니다.

    이재 형님을 그때는 부르셔요.

저렴하고 친절히 대리기사를 보내준다잖아요.
토악질을해도 본인차고 본인이 세차하면 되고 을매나 좋아요.
돈도 좀 쓰고요.

술빨면 지나치게 되고
지나치면
향기가 남뉘돠.
그럴땐 대중교통 이용 하세유.
소중교통(택쉬)도 좃씀돠.
술값보단 저렴할거10뉘돠
ㅠ.ㅠ

    대리기사 부르는것이 좋습니다. ^^

담배나 술 냄새 보다는
뇐네 내가 더 안좋흔대....~.~!! (찬석을쉰)

    목감통에 몸을 담그고
머리에 수건을 덮어쓰고
버얼건 얼굴에 상기된 모습으로
노래 한가락 하고
냉수로 샤워하고 때를 밀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뇐네는 혼자 골방에서 티비켜놓고
담배만 피워 너구리잡듯하면
뇐네냄새가 납니다.
그러나 손주들 자주 만나기 위해서는
목욕재개하고 정갈한 몸으로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화장품 많이 쓰면 냄새가 안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