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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취향 비슷하시네요.... ㅎㅎ 근데 이 처자는 좀 투머치한것 같은... 그나저나 내용이 심각하네요. 정규직 월급장이 되기는 갈수록 힘들어 지는데 전세가 월세로 바뀌고 기존 월세는 계속 오르고 이러니 돈을 쓸래야 쓸수는 없고 계속 악순환 될 수 밖에 없다는게 보이네요. 이 와중에 비정규직을 4년이나 하게 만들었으니... 알아서 살아남아야죠..
취향이 저랑 안맞습니다. 무섭게 생겼습니다. ㅜ.ㅜ
저두 동감. 인상이 좀 무섭네요.
권애리 기자는 모르겠고 내용이 중요하군요.
지두 취향이 아님돠....ㅡ,.ㅜ^
역시나 다들 참 순수하시네요...저만...단추가 터질까봐...조마조마했나봐요...ㅠㅠ
다들 안이쁘다는 건데욥... ㅎㅎ
취향이 독특하시네요...♡&&
어디가 글래머러스 하시다는건지 당췌 모르겠습니다만....
저정돈 보통 아님꽈? 점뭉가 입장으로 볼때 옷이 작씀돠. 동생이 외출복을 입고 갔나 보네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