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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니신데 꽃치우세요
언능~~!!

    히힛~~~ 어떡게 아셨데요?

영숙님, 인물사진을 꽃으로 치장해서 이것은 무효 입니다. 다시 올려주세요? ㅎ
(특히 다른분은 얼굴을 살짝 보이게끔하고 본인은 완전히 가려있네요)

    얼굴공개하면 줄행랑 치실까바 예방차원에 그랬습니다.~~
ㅎㅎㅎ

소쇄원은 공부 좀 하고 가서 봐야 그 맛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곳이라,
그냥 보면 명성에 기대해 좀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한국식 정원의 백미로 내외국 전문가들의 찬사가 이어지는 곳이죠.
사람 없을 때 가면 참 좋은데.....선선한 바람 부니 다녀오고 싶은데,
회사가 너무 안쉬는 회사라 (토요일 정상근무, 일요일도 근무할 때 많은 곳)
도무지 어데고 여행을 가 볼 시간이 안나는군요. 부럽습니다.
부디 힐링하는 좋은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비가오는 바램에 더 구석구석 구경 못하고 왔습니다.
작으만한 정원이였습니다.
살짝 공부는 했어요. 조광조 유배지였다는 정도만 ㅎㅎㅎ

짧은 예정된 여정에서 알차게 다녀오셨군요. 일상의 복귀를 축하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5.18민주화묘지는 들리지 못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흐미....짧은 미니치마 밑
다리가 넘흐 알홈 답씀다.....~.~!! (이게 아닌데)

    ㅎㅎㅎ 감사합니다. ^^

라이딩으로 단련이 되어서 군살이 전혀없는 건각이네요...♡&&

    건각이 아니고 울리불리합니다. ^^

여행을 떠난다는건 늘 가슴을 설레이게 하죠.
멋진 풍경을 접하고 맛난 음식을 드셨으니 행복하셨겠습니다
대나무숲이 젤로 멋지네요
장쯔이가 출연했던 영화 '연인'의 한장면이 떠오릅니다.
글구 대숲앞에서의 한컷에서 꽃으로 얼굴을 가린건,
꽃과 동급으로 여기면 된다는 뜻이겠죠?... ㅎ ㅎ

    마음이 통하고 뜻이 같은 친구이고 동생들이여서 더 멋진 여행이였습니다.
1박2일이 눈깜짝할새 지나간 느낌 아시죠?
웃음으로 시작해서 웃음으로 끝난 여행
정말 좋았습니다.^^

가끔 쉼이 필요한 일상입니다. 좋은 시간 되셨네요.

    네~~ 1박2일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울마님과 죽녹원 가서 감우성이 만나고 왔었슴돠.
모 영화를 거기서 촬영했죠..^^♥
글구 아무리 꽃으로 가려도 전 누가 모 영숙님인지
압니다...ㅜ.,ㅠ^
전에 초미니 핫팬츠 입은 모습을 몰래 쌔벼 봤기 땜시...

    감우성도 영화촬동도 못보고, 대나무만 실컷 보고 왔습니다. ^^ㅎㅎ

담엔 요 위에 응큼한 뻔디 뇐네만 빼구
네 분 언냐랑 순수 오빠랑 일찐 오빠랑
저랑 선태 홍아랑 짝 맞촤 가면 안되꽈....~.~?!

    ㅎㅎㅎ 많이 많이 생각해 보겠씁니다. ~~^^

    뉀네가 아주 있는대로 주책을....ㅡ,.ㅜ^
난 저렇게 늘거가지 마라야쥐.....

다리가 너무 멋지심다!!!!
정영숙씨의 아름다운 마음을 잘 느끼고 있습니다 ~~~^%
인천오시묜 풀버죤 에스코트를 하겠습니다 ㅎㅎ

    스탭퍼로 맹그러진 다리가 학실함다..

    인천은 가끔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학주을쉰 남자사람에게도 좀 풀 버젼 에스코트 해주심 안댐꽈?
내 다리도 매끈한데 ㅡ,.ㅡ;;

((아...또 죄다들 여기 모여서리...에잉...))

    ㅠ.ㅠ~~

꽃으로 가려진 사진 원복원 해 드림다
궁금 하신 을쉰분들 오배건씩 입금 바람다..
복슝아 과일 항개씩만 주셔도 댐다..

불업씀돠
1정이 살짝 짧은면이 없쨔나 이씀돠만~
야광 운동화 나주라~
ㅠ ㅠ

    라이브카페를 못가봐서 더 아쉬웠습니다. ㅎㅎ

    길똥 까나리액젓 병주님이 한 올갠 합니다.....ㅡ,.ㅜ^

    아~~~ 그러시구나 !!! ㅎㅎ

아,,,, 훌쩍 떠나는 여행....참^^ 좋지요. 동행해줄 지인분들도 있으시고 부럽습니다..하핫
저두 이번 가을은 꼭 집사람과 어디든 다녀올 생각입니다...^^

    자리 여유 이쓰면
꼽쏼휘 껴봄뉘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