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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의 축소판?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9-07 20:16:07
추천수 7
조회수   1,045

제목

세월호 사건의 축소판?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낚시배 돌고래호 침몰을 보니

세월호 사건이 생각나네요.

보통 낚시배들이 불법 증축을 많이 한답니다.

수익을 높히려고.

그래서 중심 잡기가 불안하다는데...



단속이 잘 안되나 봅니다.

아니면 뇌물 주면 눈 감아 주든가.

그러다가 이런 사고가 생기면 또 떠들썩하고요.



눈 앞의 이익에 설마 라는 생각이 부른 참변?

언제까지라도 계속될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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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2015-09-15 05:08:05

몇년 전에 낚시 배 타고 당진에서 풍도로 야생화 찍으러 갔을 때 정말 아찔했었습니다. 갈 땐 두 척에 나누어서 괜찮았는데 올땐 한척에 몰아 태우고 출발했거든요.
물에서 뱃전까지 거짓말 안 보태고 한뼘 정도만 남기고 달렸습니다. 정원 초과라 앉을 자리도 없어 모두 매달려 가는데 얼마나 위험했는지...(게다가 중간에 엔진이 멈춰서 그거 수리하느라 멈추기도)
다행히 날씨가 도와줘서 파도가 잔잔했기에 사고 없이 돌아왔지만 정말 두번 다시 그런 배 안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단속하는 해경이 없나 봐요. 주최측에서 운임 아낄려고 그랬나 본데 모두 촬영장비들 메고 있어서 여간 위험한 게 아니었답니다.

김봉길 2015-09-15 05:08:05

몇년 전에 낚시 배 타고 당진에서 풍도로 야생화 찍으러 갔을 때 정말 아찔했었습니다. 갈 땐 두 척에 나누어서 괜찮았는데 올땐 한척에 몰아 태우고 출발했거든요.
물에서 뱃전까지 거짓말 안 보태고 한뼘 정도만 남기고 달렸습니다. 정원 초과라 앉을 자리도 없어 모두 매달려 가는데 얼마나 위험했는지...(게다가 중간에 엔진이 멈춰서 그거 수리하느라 멈추기도)
다행히 날씨가 도와줘서 파도가 잔잔했기에 사고 없이 돌아왔지만 정말 두번 다시 그런 배 안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단속하는 해경이 없나 봐요. 주최측에서 운임 아낄려고 그랬나 본데 모두 촬영장비들 메고 있어서 여간 위험한 게 아니었답니다.

김봉길 2015-09-15 05:08:07

몇년 전에 낚시 배 타고 당진에서 풍도로 야생화 찍으러 갔을 때 정말 아찔했었습니다. 갈 땐 두 척에 나누어서 괜찮았는데 올땐 한척에 몰아 태우고 출발했거든요.
물에서 뱃전까지 거짓말 안 보태고 한뼘 정도만 남기고 달렸습니다. 정원 초과라 앉을 자리도 없어 모두 매달려 가는데 얼마나 위험했는지...(게다가 중간에 엔진이 멈춰서 그거 수리하느라 멈추기도)
다행히 날씨가 도와줘서 파도가 잔잔했기에 사고 없이 돌아왔지만 정말 두번 다시 그런 배 안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단속하는 해경이 없나 봐요. 주최측에서 운임 아낄려고 그랬나 본데 모두 촬영장비들 메고 있어서 여간 위험한 게 아니었답니다.

mymijo@naver.com 2015-09-07 20:41:39
답글

세월호 참사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알게모르게 추자도에서 세상 등진사람들 많다하네요..
추자도에서 낙시질하는 외삼춘이 이리말씀하시네요
요번에 사건사고는 뉴스에도 나왔지만 뉴스 보도에는 안나와도 항상 있던 일이라고요 ㅡ,.ㅡ;

낙시를 하던 여행을가던 여튼 안전제일입니다..

염일진 2015-09-07 20:43:50
답글

남진님..오랫만이유..~

배 무서버서 몬타겠어요.

김주항 2015-09-07 21:17:48

    배 잘 타시능 걸로 알고 있었능대....~.~!!

김봉길 2015-09-15 05:08:02
답글

몇년 전에 낚시 배 타고 당진에서 풍도로 야생화 찍으러 갔을 때 정말 아찔했었습니다. 갈 땐 두 척에 나누어서 괜찮았는데 올땐 한척에 몰아 태우고 출발했거든요.
물에서 뱃전까지 거짓말 안 보태고 한뼘 정도만 남기고 달렸습니다. 정원 초과라 앉을 자리도 없어 모두 매달려 가는데 얼마나 위험했는지...(게다가 중간에 엔진이 멈춰서 그거 수리하느라 멈추기도)
다행히 날씨가 도와줘서 파도가 잔잔했기에 사고 없이 돌아왔지만 정말 두번 다시 그런 배 안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단속하는 해경이 없나 봐요. 주최측에서 운임 아낄려고 그랬나 본데 모두 촬영장비들 메고 있어서 여간 위험한 게 아니었답니다.

김봉길 2015-09-15 05:08:05
답글

몇년 전에 낚시 배 타고 당진에서 풍도로 야생화 찍으러 갔을 때 정말 아찔했었습니다. 갈 땐 두 척에 나누어서 괜찮았는데 올땐 한척에 몰아 태우고 출발했거든요.
물에서 뱃전까지 거짓말 안 보태고 한뼘 정도만 남기고 달렸습니다. 정원 초과라 앉을 자리도 없어 모두 매달려 가는데 얼마나 위험했는지...(게다가 중간에 엔진이 멈춰서 그거 수리하느라 멈추기도)
다행히 날씨가 도와줘서 파도가 잔잔했기에 사고 없이 돌아왔지만 정말 두번 다시 그런 배 안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단속하는 해경이 없나 봐요. 주최측에서 운임 아낄려고 그랬나 본데 모두 촬영장비들 메고 있어서 여간 위험한 게 아니었답니다.

김봉길 2015-09-15 05:08:06
답글

몇년 전에 낚시 배 타고 당진에서 풍도로 야생화 찍으러 갔을 때 정말 아찔했었습니다. 갈 땐 두 척에 나누어서 괜찮았는데 올땐 한척에 몰아 태우고 출발했거든요.
물에서 뱃전까지 거짓말 안 보태고 한뼘 정도만 남기고 달렸습니다. 정원 초과라 앉을 자리도 없어 모두 매달려 가는데 얼마나 위험했는지...(게다가 중간에 엔진이 멈춰서 그거 수리하느라 멈추기도)
다행히 날씨가 도와줘서 파도가 잔잔했기에 사고 없이 돌아왔지만 정말 두번 다시 그런 배 안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단속하는 해경이 없나 봐요. 주최측에서 운임 아낄려고 그랬나 본데 모두 촬영장비들 메고 있어서 여간 위험한 게 아니었답니다.

김봉길 2015-09-15 05:08:07
답글

몇년 전에 낚시 배 타고 당진에서 풍도로 야생화 찍으러 갔을 때 정말 아찔했었습니다. 갈 땐 두 척에 나누어서 괜찮았는데 올땐 한척에 몰아 태우고 출발했거든요.
물에서 뱃전까지 거짓말 안 보태고 한뼘 정도만 남기고 달렸습니다. 정원 초과라 앉을 자리도 없어 모두 매달려 가는데 얼마나 위험했는지...(게다가 중간에 엔진이 멈춰서 그거 수리하느라 멈추기도)
다행히 날씨가 도와줘서 파도가 잔잔했기에 사고 없이 돌아왔지만 정말 두번 다시 그런 배 안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단속하는 해경이 없나 봐요. 주최측에서 운임 아낄려고 그랬나 본데 모두 촬영장비들 메고 있어서 여간 위험한 게 아니었답니다.

김봉길 2015-09-15 05:16:21
답글

몇년 전에 낚시 배 타고 당진에서 풍도로 야생화 찍으러 갔을 때 정말 아찔했었습니다. 갈 땐 두 척에 나누어서 괜찮았는데 올땐 한척에 몰아 태우고 출발했거든요.
물에서 뱃전까지 거짓말 안 보태고 한뼘 정도만 남기고 달렸습니다. 정원 초과라 앉을 자리도 없어 모두 매달려 가는데 얼마나 위험했는지...(게다가 중간에 엔진이 멈춰서 그거 수리하느라 멈추기도)
다행히 날씨가 도와줘서 파도가 잔잔했기에 사고 없이 돌아왔지만 정말 두번 다시 그런 배 안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단속하는 해경이 없나 봐요. 주최측에서 운임 아낄려고 그랬나 본데 모두 촬영장비들 메고 있어서 여간 위험한 게 아니었답니다.

김봉길 2015-09-15 05:16:21
답글

몇년 전에 낚시 배 타고 당진에서 풍도로 야생화 찍으러 갔을 때 정말 아찔했었습니다. 갈 땐 두 척에 나누어서 괜찮았는데 올땐 한척에 몰아 태우고 출발했거든요.
물에서 뱃전까지 거짓말 안 보태고 한뼘 정도만 남기고 달렸습니다. 정원 초과라 앉을 자리도 없어 모두 매달려 가는데 얼마나 위험했는지...(게다가 중간에 엔진이 멈춰서 그거 수리하느라 멈추기도)
다행히 날씨가 도와줘서 파도가 잔잔했기에 사고 없이 돌아왔지만 정말 두번 다시 그런 배 안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단속하는 해경이 없나 봐요. 주최측에서 운임 아낄려고 그랬나 본데 모두 촬영장비들 메고 있어서 여간 위험한 게 아니었답니다.

김봉길 2015-09-15 05:16:21
답글

몇년 전에 낚시 배 타고 당진에서 풍도로 야생화 찍으러 갔을 때 정말 아찔했었습니다. 갈 땐 두 척에 나누어서 괜찮았는데 올땐 한척에 몰아 태우고 출발했거든요.
물에서 뱃전까지 거짓말 안 보태고 한뼘 정도만 남기고 달렸습니다. 정원 초과라 앉을 자리도 없어 모두 매달려 가는데 얼마나 위험했는지...(게다가 중간에 엔진이 멈춰서 그거 수리하느라 멈추기도)
다행히 날씨가 도와줘서 파도가 잔잔했기에 사고 없이 돌아왔지만 정말 두번 다시 그런 배 안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단속하는 해경이 없나 봐요. 주최측에서 운임 아낄려고 그랬나 본데 모두 촬영장비들 메고 있어서 여간 위험한 게 아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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