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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분이 저의 글에 이런 댓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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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7 18:5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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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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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분이 저의 글에 이런 댓글을...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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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가입일자 : 2004-09-2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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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대충 내용은 저같이 저급한 사람의 글을 읽다 보니까...자기 애인이 짧은 치마 입었을 때
저같은 사람의 음흉(?)한 시선들이 있을까봐 부대낀다 뭐 그런거였죠...
그런데 말입니다....제가 음흉하거나 저급해서 쳐다보는 게 아니구요...그냥 본능적으로 눈이 가는거여요..
계속 빤히 쳐다보지는 않습니다...증말로...ㅠㅠ 간이 쪼만해서요...얼굴을 돌려요...;;;
그나저나 이렇게 찰나의 본능도 제어를 해야 한다믄...그냥 땅만 보구 댕겨야 하는거죠??
진정 여성의 노출의 자유만 있고...우리들은 이렇게 살아야 한단 말입니까??
이슬람처럼 다들 뒤집어쓰고 눈만 내놓구 댕기믄 편할 것 같아요...ㅠㅠ
남자들이 더 많이 반대할까요? 여자들이 더 반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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