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그런 밀약은 하질 않을 겁니다...조중수호조약이 멀쩡한 마당에...현재...부칸을 일개 성으로
편입하는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닐겁니다.
단지 중국에게 현 dmz가 정치적인 국경으로 놔둘것인가 군사적인 국경으로 놔둘 것인가..저울질 하는것 뿐이지요..
현재 우리정부가 친일,친미 기조가 유지되는한 중국은 결코dmz이북의 한국 진출을 결단코 용인치 않을겁니다.
결국 우리에겐 김대중정부의 햇빛정책과..노무현정부의 남북화해교류 밖엔 답이 없는 상황이죠....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북한의 민심조차..남을 선택하느니 중국을 택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