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택배 하고
박스를 받는 순간 오홋..어디선가 많이 본 을쉰이름
그리고 박스를 개봉하니..
갖고 싶었던 소프라노 마리아칼라스의
수입판 판떼기 뜨엇~~~ 전율이
입이 쫘악 벌어지고 찌자지고 침까지 흘리고
덕트도 벌렁거리고..
주선태 을쉰에게 넘후 감사함다..
저는 클래식 실내악이나 협주곡 보다
성악을 좋아함다..어찌 주선태 을쉰이 이를 아시고~~
귀때기를 즐겁게 해주시는지..
정말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쌈을 드립니다.
잘 듣겠습니다.
복슝아 보다는 백배 천배 더 좃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