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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지대로 못먹은건 안타깝지만,
탈렌트 빰치게 입흔 츠자(?) 같은 아줌씨를 보셨다니..
걍 퉁치셔유~
그다지 손해본건 아닌것 같다는... ㅎ ㅎ

    속쓰리고 대구빡 깨지는 거 같이 아픔돠...ㅜ.,ㅠ^

그 아즈매에 대한 쫌 더 디테일한 묘사가 피료함다...♡&&

    성형미인이 아닌 자연미인이란 말 밖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암튼 드럽게 이뻤습니다.ㅜ.,ㅠ^

삼봉 어르신. 주제 넘습니다만 댁에 계신 사모님을 일편단심 받들어 모시세요. 별 쓸데 없는 곳에 마음 주고 그러지 마시고요. 제가 들은 풍월에 의하자면 눈 돌린 분들 보니 별 볼일 없더군요.

그러고요. 성격이 급하시면 언제나 손해고요. 그렇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들인 법정스님 및 쇠귀 신영복 선생 및 리영희 선생 등 몇 몇 분들 말씀을 들어보자면, 당신들 성질 중 급한 성격을 벼리는데 일평생을 보냈다 하시면서 은연 중에 내 비치고는 했습니다.

박카스는 종3만한 곳이 없다고 배웠습니다.(이 곳에서요) 잘 아시면서, 그 곳으로 그 분에게 가보세요. 3=33==333===

    민재님...ㅠ.,ㅠ^
지는 그럴 맴이 읎는데 그너메 누깔이....

    삼봉을쉰 편돌고 싶진 않지만 이쁜 츠자에게 눈알이 자동으로 굴러가는건 숫컷의 본능인지라 우짤 수 읍는거다...마 이래 생각험니다.

수락산 거봉과 위층 아줌씨가 있는데 그새를 못참고.... =3=3=3=333

    2:8 가르마에다 달표 식용유를 확 부어버릴까부다..ㅜ.,ㅠ^

조용히 다가가
"저 이버네 내림뉘돠"
"뭘요"
"바지요"
야그는 이러케 연결되고
4랑은 그러케 시작됨뉘돠
아깜눼유
이웃집 언냐에대한
4랑이 4무치지 아난나
마아 그러케 생각함뉘돠
ㅠ ㅠ

    길똥 까니리액젓 병주님...ㅜ.,ㅠ^
내 이 잉간을 걍 확...

왜 안오셨나 했더니 따라 가셨나보네유...

    연우압빠... 그건 갈때 사건이고
올땐 어케 집에 왔는지 모르게 즌기철또에 매달려 와씀돠.

에구 칠칠치 못하게
바라만 보다 왔구먼
전번 이라도 따시지....~.~!! (으더 터지길 바라며)

    즌기철또에 잉간들이 며터지게 많아서 전번이구 쥐뢀이구 그럴 상황이 아녀씀돠..

짧고 심도읎는 영감님이 언냐들한테 백날 도끼질해봐야 언감등심 . ☆볼일 읎다에 3 표 !!!

    양기가 누깔로만 쏠려서 누깔만 호강함돠...ㅜ.,ㅠ^

   
양기가 누깔에서 더 올라 가면
그야 말로 홀라당 벅껴 지심돠...~.~!! (관리가 피료함돠)

    아니 이 뉀네께서 오바마랑 고르비헌테 끌려다니드만
정신이 혼미해지셨나...ㅜ.,ㅠ^

전 아직 양기가 중심에 있씀다....^.^!! (아즉도 멀쩡 함돠)

    9라도 자주치면 버릇됩니다...ㅜ.,ㅠ^

이승에선 훼방꾼이 많아
불 륜은 틀린것 같네요.

죽어 저승에 가서나..휘리릭.ㅡ3.3.3

    하하하-

용두산 계단 잔술이 잔상에...

부산 영화제가 열리는 국제시장 노점 이러한 사람 냄새나는 그러한 곳이 몹시도 그립습니다. ^^

    1찐님이 아주 매를 벌어요...ㅜ.,ㅠ^

사건과 문제의 인과관계가 항개도 없고, 이뿐 아줌씨는 오로지 으르쉰의 안목(객관성 결여)일뿐이고..

결과적으로는 회 드신것 자랑 하시는거죠?

    회는 딱 세점 먹었슴돠...ㅜ.,ㅠ^
깡술만 푸다 도망쳐씀돠..

뭔가 3% 부족하다능 느낌을 지울 수가 읍네요...♡&&

    뭐라 어떻게 표현 할 방법이 읎씀돠.
걍 볼수록 더 쌔벼보게 되는 그런 얼굴이어씀돠..

저도 회좋아합니다 어르신 한번사주세요

    내가 조와하는 경석님..^^♥
증말 올만에 입흔 얼굴을 보여주셨네요...
근데 지는 회를 별루 안조와 합니다
전에두 글을 썼듯 내용물 확인 한 안주는 특히...ㅜ.,ㅠ^

쌔벼보면 아래에 반응이 옵니꽈 ?

    나지오 안테나를 확 뿐질러 버리구 싶은 호삼님...ㅜ.,ㅠ^
지는 위하고 아래하구 따로 놉니다...잘 아심시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