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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어제갔던 미용실....ㄷㄷㄷㄷ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9-04 17:15:33
추천수 18
조회수   3,401

제목

[19금?] 어제갔던 미용실....ㄷㄷㄷㄷ

글쓴이

김종백 [가입일자 : 2001-05-19]
내용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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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5-09-04 17:20:39
답글

비싸겠는데요?ㅎㄷㄷㄷ

김종백 2015-09-04 17:26:21

    동네 미용실 8000원에 대충대충 머리안감겨줍니다.... 여긴 12000원에 디자이너의 손길+머리감겨줍니다.^^

조창연 2015-09-04 17:26:12
답글

팁줘야할것 같은데요?ㅎㄷㄷㄷ

김종백 2015-09-04 17:27:25

    으잉? 그래야했나요??
12000원 카드로 긁었는데도 감사하다고 하면서 뭔가 뜨거운 눈길을.......ㄷㄷㄷ
을쉰오시면 모시고 갑니다..ㅎㅎ

조창연 2015-09-04 17:33:16

    종백님한테 반했나비유
지가 가면 뜨거운 눈길대신 눈총만 줄것같은디유..ㅠㅜ

박병주 2015-09-04 17:29:27
답글

저처럼 그동네 부시란 샴 가면
시머줄쑤도 인는지 무러 보10뉘돠.
1딴 우표좀 갈촤 주세유,
다음엔 멀좀 머거 가면서 인증샷을 부타캐 보세유~
ㅠ.ㅠ

김종백 2015-09-04 17:38:12

    시신경 안팝니다...ㅠ.ㅠ 사진찍으면 철커덩 할꺼 같아유...ㅠ.ㅠ

권태형 2015-09-04 17:34:38
답글

다 필요없습니다.
6,000원짜리가 가장 최고입니다.
집 컴퓨터 속에 더 죽이는 여자 많아요. ㅜ,,ㅜ

김종백 2015-09-04 17:37:23

    근데 왜? 우세유??

김승수 2015-09-04 17:47:53
답글

이리 오시면 오천에 팬티만 입고 돌뎅이가 껌뻑가시게 섭스해 드림돠^^

김주항 2015-09-04 18:02:05

   
배 나온 돌댕이가 알 팬티만 입고서
썹쓰 하면 혐오 스럽다 싱고 드감다....~.~!!

김주항 2015-09-04 17:57:33
답글

울 동리도 야시란 언냐 들이 있씀다
머리 까지 감겨 주구두 육처넌 함돠
그중 젤루 이쁜 언냐가 제 담당임돠....^.^!!

henry8585@yahoo.co.kr 2015-09-04 22:44:11

    주항 어르신 요번에 그곳에 같이 한번 가봐야겠어요. 우 히히히~~~

백경훈 2015-09-04 18:41:54
답글

가서 면도 해달라 카심 큰일 남다
ㅡ,.ㅡ;;

zapialla@empal.com 2015-09-04 19:13:58
답글

미용사 공급과잉.경쟁이 심하니 미용사도 미인에 빵빵해야 하는...
전국에 안 이쁜 미용사 언니들...(ㅠ..ㅠ)

염일진 2015-09-04 19:19:33
답글

저 같은 짠지하고는
상관없네요.~

조영석 2015-09-04 22:07:33
답글

마구마구 상상이 돼서 견디기 힘드네용

이홍우 2015-09-04 23:19:31
답글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 자식 같은 어린 친구가 머리말고 다른 서비스가 있어서 좋았다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라도? 정말 그런거라면 실망입니다. 와싸다 수준이... 정말 유치하네요. 마구 상상되서 좋으시겠습니다. 여기가 무슨 야동 싸이트도 아니고... 그래서 즐거우시죠? 정신 차립시다.

이홍우 2015-09-04 23:21:56
답글

글 처음 읽고 정말 기분 더러웠는데 다시 읽으니 더 더럽네요. 와싸다 대표 어르신들이 댓글에 많은데... 수준이...부끄럽지 않습니까? 아래에 복숭아 나눔하는 아름다운 회원님들도 있던데요. 기분 좋았는데...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이홍우 2015-09-04 23:41:20
답글

더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참습니다. 왜 그들이 먼저 그러니까 그러지 않느냐고 하실건가요? 그런 생각이 들면 이미 자신이 쓰레기라고 인증하시는 거에요. 참...

정진준 2015-09-05 01:39:20
답글

홍우님 정리깔끔합니다.

장순영 2015-09-05 10:24:58
답글

어익후....왠지 뜨끔하네요...워낙에 여기서 지저분(?)하게 놀았던 관계로다가...ㅠㅠ 암튼...우리 해맑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청정와싸다(?)가 되는 느낌이군효...(-.-)ㅋ

조창연 2015-09-05 11:22:28
답글

이홍우님의 취지는 잘알겠습니다.
맞는 말씀 하셨구요.
하지만 컴터만 켜도 무차별적으로 선정적인 사진들이 여과없이 보여지는
작금의 실태에서,
이 정도 글에 이 정도 댓글은 애교수준으로 보입니다.
여기가 야동사이트.. 물론 아니지만,
그렇다고 엄숙함이 유지되는 수도원도 아니잖아요.
뭘 어쩌자는 것도 아니고,
미장원에 갔더니 섹시한 언냐들이 있더라.
그래서 좋았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거로 읽었습니다만...

정말 더러운 넘들이 있다는걸 아직 못들으셨군요.
지금 이 시간에도 돈 몆푼에 매춘이 성행하고,
업주와 결탁하여 단속정보 미리 알려주는 일부경찰과,
사회 전반적으로 만연한 퇴폐향락업소가 버젓히 활개치는데,
무슨 뒷돈을 챙겼는지,
퇴출에 앞장서기는 커녕,
그들의 접대까지 받는 일부 지도층이 있다는게 정말 더러운거죠.

이종호 2015-09-05 11:42:53
답글

홍우님의 말씀도 창연님의 말씀도 다 맞습니다.
저희 처가쪽도 미용관련 업을 하는 처제들이 있습니다만
크고 화려하고 이쁜 미용사들이 없으면 장사가 안되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 처남댁도 종업원들 안건비에
빚만 늘어가고 처제들도 미용실 접고 생활전선에
뛰어든지 꽤 됩니다...
위의 본문도 인간의 본능에 맞춰 변화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우회적으로 표현한 거라고
너그럽게 이해 해 주는 건 어떨까요?

권태형 2015-09-05 12:02:40
답글

쓰레기라는 표현까지는.... ^^

장순영 2015-09-05 13:05:09
답글

쓰뤠기중에 상쓰뤠기 여기 있슴돠...(^_____^)/

이종호 2015-09-05 13:32:48

    상광청님은 이미 지는 해여...ㅜ.,ㅠ^

김종백 2015-09-05 14:54:17
답글

어제 모임있어 과음을 한터라 속쓰리고 정신없습니다만, 홍우님 말씀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표현이 과격하시군요.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듯 하니 본문은 펑 하겠습니다.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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