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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렷던 마음이 열리면. .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9-03 17:37:04
추천수 7
조회수   473

제목

움츠렷던 마음이 열리면. . .

글쓴이

주선태 [가입일자 : ]
내용
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일찐 어르신,



오늘 참행동으로 저를 감동 시키시네요.



처음이 어려워서 그렇지 자꾸해보면 익숙해져 실력이 늘어요.



색경이 아니구 먹음직한 복숭아로 배우 신 성일이(실제로 미군부대에서 보았음) 보다 더 젊고 키도 커구 잘 생기고, 인자하신 주항 어르신께 선물을 보내 주셔서요.



옛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좋은 일은 있다면 후세에 길이 남기도록 돌에 세기고 나쁜일은 잇으면 강물에 써서 보내라는 말 입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염 일진 행님이 저보다 나이가 많은 행님입니다.





회원님 여러분, 축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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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5-09-03 17:53:47
답글

선태님

쑥스럽게 왜이러시지요?
그냥 연배 있으신 주항님께

아주 조그만걸 보냈을 뿐인데.

henry8585@yahoo.co.kr 2015-09-03 18:01:43

    칭찬하고 싶은 일이 잇다면 만 천하에 알리고, 좋지않는 일이 있다면 숨기고 하는기 한국 사회의 인심 입니다.
선행은 참 좋은 일이기라예. 오른손이 모르게 외손이 하라카지만, 우리는 철학자나 성인이 아니기때문에. . .

김주항 2015-09-03 18:17:49

   
ㅎㅎ 선태 홍아 넘흐 그러시면
낼 부터 짠지넝감 도망 감뉘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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