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일찐 어르신,
오늘 참행동으로 저를 감동 시키시네요.
처음이 어려워서 그렇지 자꾸해보면 익숙해져 실력이 늘어요.
색경이 아니구 먹음직한 복숭아로 배우 신 성일이(실제로 미군부대에서 보았음) 보다 더 젊고 키도 커구 잘 생기고, 인자하신 주항 어르신께 선물을 보내 주셔서요.
옛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좋은 일은 있다면 후세에 길이 남기도록 돌에 세기고 나쁜일은 잇으면 강물에 써서 보내라는 말 입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염 일진 행님이 저보다 나이가 많은 행님입니다.
회원님 여러분, 축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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