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오호...인연 이로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9-03 16:12:40
추천수 14
조회수   1,388

제목

오호...인연 이로다....~.~!!!

글쓴이

김주항 [가입일자 : 2006-02-08]
내용




티비 보면서 까빡 까빡 졸구 있능대

송인 불명 천도 복숭이 택배 됐네요





애써 찾아 내면 못 찾을리 없겠지만

숨겨 보낸 맘씨가 넘흐나 아름 다워





쟁반에 담아 놓구 향기를 만끽 한다

아서라 밝히면 워떤 뇐네 넘어 간다.....ㅎㅎ







PS :

불가 에선 옷 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으니...오호 선재로다... 선재로다.....ㅋㅋ





(영숙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새효)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정영숙 2015-09-03 16:24:13
답글

글씨 크게 해주세요. 안보여요. ㅎㅎ
마지감 댓글은 보여요. 즐거운 하루 되라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네요~~~

김주항 2015-09-03 16:32:08

    어케 하면 크게 되능지 몰라여...ㅠ (손폰이라)

이종호 2015-09-03 16:56:50

    주항을쉰이 일부러 그렇게 쓴 거 다 암돠...ㅜ.,ㅠ^
뉀눼가 맴뽀가...쯔쯔쯔..

김찬석 2015-09-03 17:14:00

    이렇게 글자가 작아
크게 해달라카능데
반품색경돋보기가
있어야 게시판 글씨
밝게 읽을수 있을텐데
무척이나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암흥찐빵굳었네요
담주월욜에 이벤트
하려고 합니다. ^^

염일진 2015-09-03 16:24:55
답글

와~
부럽.?!

김주항 2015-09-03 16:39:17

   
잉가니 그러능게 아녀
색경과 퉁 치지자고라...~.~?? (만만의 콩 떡임돠...ㅎ)

덕분에 잘 처묵 하겄쓔
담엔 누드 장어 보내슈....ㅋㅋ

이종호 2015-09-03 19:06:10

    누드 꼼장어는 내 영역입니다. 침 바르지 마세요..ㅜ.,ㅠ^

이종철 2015-09-03 16:28:52
답글

복숭아 많이 드시고 회춘하시기 바람다...♡&&

김주항 2015-09-03 16:41:55

   
드시구 싶으 심 오시등가
저 처럼 맴뽀를 잘쓰새효.....^.^!! (무슨 맴뽄진 몰라두)

이종호 2015-09-03 16:43:35

    복숭아 아무리 잡솨도 제천대성 처럼 되긴 틀린 분임돠.
맴뽀가 이뻐야 하는데...ㅜ.,ㅠ^

박병주 2015-09-03 17:32:55

    복쓩 마이 드시면
회충 생김뉘돠.
ㅠ.ㅠ

이종호 2015-09-03 16:30:08
답글

어익후 좋으시겠슴돠....ㅜ.,ㅠ^

김주항 2015-09-03 16:42:55

    우째쓰까나 배가 무쟈게 아프실텐데....~.~!!

이종호 2015-09-03 16:45:59

    지는 이미 먼저 받아 울 마님과 딸래미가 맛나게 먹어서
절대로 배 아프지 않슴돠..ㅜ.,ㅠ^
내가 배 아프면 주항을쉰이 기분 좋을 거 같아 일부러
배가 안아플 예정입니다..ㅜ.,ㅠ^ 드런 뉀네가트니...

김주항 2015-09-03 16:50:07

    그럼 쫌 있따가 아파 보슈..... =3=33=333

이종호 2015-09-03 16:53:08

    그땐 양변기 타고 고뇌에 차 있음 금방 해결됨돠..ㅜ.,ㅠ^

henry8585@yahoo.co.kr 2015-09-03 16:33:13
답글

오잉? 희소식인가 본데요. 왜 이리 작게 글을 써셨어요.

아마도 추석전 까지 복숭아만 드셔도 배가 부르실것 같은 예감... "나라를 구하시고 평소에 많은 자비심으로 인해 인덕이라"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우왕~~!! 가찹은 곳 부천에소 보내셨는갑네. 영숙님은 요기 와싸다에 보배 이십니다.

정영숙 2015-09-03 16:41:46

    참고로 제가 보낸거 아닙니다.
보내신분은 따로 있으세요.~~~ 전 중간 역할만 했을 뿐입니다. ㅎㅎ
누가 보내셨는지는 밝힐수 없습니다. ~~

김주항 2015-09-03 16:46:20

   
우쨌거나 선태 홍아나
영숙 낭자는 와싸다의
숨은 선남선녀 이심다.....^.^!! (보배 같으신)

전성일 2015-09-03 16:43:01
답글

어익후 좋으시겠슴돠....*ㅜ.,ㅠ^*(2)

김주항 2015-09-03 16:47:55

   
감사 합네다 먹다 남으면
젤루 먼저 보내 드리 께여.....ㅎㅎ

이종철 2015-09-03 16:49:29
답글

배는 앙아푼 데 갑짜기 화장실에 가고 십따능...♡&&

김주항 2015-09-03 16:57:31

   
우쩌면 두 배다른 형제 분덜 모두
똑 같이 양변기 타구 있을꺼 가텨.....ㅎㅎ

henry8585@yahoo.co.kr 2015-09-03 16:50:16
답글

제 삼자가 주항 어르신을 대신해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어떤 회원님이 주항 어르신에게 보냈는지 알수 없지만, 제가 여기오면 그래도 훈훈한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참 좋습니다.
늙어감을 잃고 항상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서 아직도 인정이 넘쳐 흐러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회원님이 주항 어르신 웃음을 짓게 했는지 참 고맙고 감사 합니다.(정중하게 머리숙여 인사 드립니다)

김주항 2015-09-03 16:54:57

   
부산의 짠지 넝감 이라구
선태 홍아만 알구 계새효.....ㅎㅎ

zapialla@empal.com 2015-09-03 16:53:07
답글

(저도 글씨가 안 보여서...확대 시전.) ↓↓↓ 원문
..........................................................................


티비 보면서 까빡 까빡 졸구 있능대
송인 불명 천도 복숭이 택배 됐네요


애써 찾아 내면 못 찾을리 없겠지만
숨겨 보낸 맘씨가 넘흐나 아름 다워


쟁반에 담아 놓구 향기를 만끽 한다
아서라 밝히면 워떤 뇐네 넘어 간다.....ㅎㅎ



PS :
불가 에선 옷 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으니...오호 선재로다... 선재로다.....ㅋㅋ


(영숙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새효)

이종호 2015-09-03 16:55:37

    누깔나쁜 뉀네들을 위해 살신성인으로 이리 크게
돗뵈기로 써주신 코알라 정훈님께두 걈솨드림돠.^^♥

주항을쉰이 일부러 쥐알맹코로 쓴 고약한 심뽀 잘암돠.

김주항 2015-09-03 17:00:11

   
역쉬 정훈 님은 항상 뇐네들 눈을
즐겁게 해 주기 땜시 복 바들낌돠....^.^!!

백경훈 2015-09-03 16:57:54
답글

이건 멍가효?

오호..통제로다..

내꺼 복슝은요 ㅡ,.ㅡ..

부천 사람끼리 농갈라 묵능거 아님다..

ㅡ,.ㅡ;

김주항 2015-09-03 17:02:39

   
멍능거에 목숨 걸지 마시구
언능 젊은 각씨나 찾으새효.....~.~!! (남들 처럼)

백경훈 2015-09-03 17:04:55

    배가 넘후 아파서

올해는 새우좃 안담그고

서해안 연평도에서 포격 맞고

기절한 꼬께 가져다 양념게장 담궈서

혼자 쳐묵 할라 캄다.

김주항 2015-09-03 17:09:12

   
그거 혼자 처묵 하시다간
진짜로 뱃속 뒤집어 짐돠.....~.~!!

henry8585@yahoo.co.kr 2015-09-03 17:23:55
답글

경훈님, 아무도 모르게 드시면 배탈 남니다. 나눔 하세요! ㅎㅎㅎ

백경훈 2015-09-03 17:33:49
답글

털달린 복슝 대신 털달린 게라도 묵을라 캄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