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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사 님~~~~~~~~~~스마일.

복숭아 좋아해서 자주 사 먹는데..
복숭아 8개짜리는 처음 봐요. 가락시장에서도 보기 힘든 크기네요.. ^^

흡사 불량덕트로 상기된 제 엉덩이와 비쥬얼이 비슷함다.
우히히

근래 마을주민이 되신 정영숙님께서 이장님께 신고식(?) 쯤으로 드리는 선물로 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교통 정리만.. ^^

(이장님. 정영숙님 감사합니다.)

음 쩝쩝

맛있겠다.

제가 받을 인사는 아닌것 같은데 저한테 감사함을 표해주시고,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전성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암튼 저두 모든 분께 감사 드림돠....^.^!!

어익후...^^♥ 무쟝 크네요...
훈훈합니다...
눈티 밤티 뉀네는 내껀 왜 안오나? 하구
그렇지 않아두 텨나온 눈티 더 텨나올텐데...ㅜ.,ㅠ^

복숭아가 아름답슴다...♡&&

저는 종호 얼쉰 한테 소주 두병이 사주께 카면서 꼬시는(?) 바람에 잠시 몽롱한 상태에서 당했습니다.
깨어나보니 벌써 업지러진 물이고, 큰일 났습니다. 이번 전국순회 공연에 무거운(?) 앨피 들고 가게 생겼씁니다.

    남는 힘 뒀다 모에 쓰셔? 그런데나 쓰지...ㅜ.,ㅠ^

복숭아 때깔이 무자게 맛있겠습니다 ㅎ

8개짜리라 한개당 무게와 크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

맛나게 드셔요.

복슝 조와하지만
비싸서 자주 몬사 멍는데~
검놔 크고 맛있어 보이네유.
이 이렁건 경동시장 에서도 보기 힘듬뉘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