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회원님
혼자 사는놈(?) 야근5일 마치고 퇴근해서 잠시 누워 잇다가 자랑 할것이없어 와싸다에 자랑 할라고 합니다.
어떤 회원님은 아내(와이프) 자랑 하는데, 못난 저는. . .(죄송합니다)
위에 사진은 지금 와싸다에서 완판된 조용필(1971년) 재발매 반이고, 정 윤희 페이스 음반은 지나번 부천 갔더니 김 주항 어르신한테 선물 받은 음반, 1988년도 재발매된 동백꽃 아가씨 음반은 거의 30년전에 제가 직접 구입한 음반 입니다.(아랫쪽 밑에 조 용필 음반은 일본에서 발매된 음반 입니다)
아래사진은 손석우 1969년도 음반이고,옆은 1975년도 한 명숙음반인데 글쎄 아랫 음반 두장이 30만원 한데요.
반희귀음반 자랑질 합니다.
또 어떤 회원님은 "나 주라?" 하실지 모르지만 절대로 제가 끝까지 가지고 갈 음반이라 못 드립니다.
불꽃럼 피어오르는 불씨가 목요일 이라면 금요일은 광란의 불타는 밤이 되길 기도 드리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