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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을쉰 몇분과 식사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9-03 09:52:47
추천수 9
조회수   820

제목

와싸다 을쉰 몇분과 식사는..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쪼오기 밑에 최정순 을쉰께서 와싸다 을쉰 몇분에게 식사 대접을



하시고 싶어 하셨으나



아무래도 거리상 문제로 와싸다 을쉰분들이 모이시기 힘들 것 같아



나가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8분 정도 뫼시려고 했으나 갈비 뜯으시고? 2차까장 가서 언냐들과 므흣하게 보내 신다면



을쉰분들 댁까장 당일이나 야밤이나 새벽이나 무사 귀환 하시기 힘들거나 꼬리가 밟혀 사모님에게



쥐어 터져 스뎅식판 들고 쫒겨 나실 수  있을 것 같아 나가리 하시능게 좃컸슴뉘다..







여튼 가장 큰 문제가 교통 문제임다.. 오시는거야 어케  오시더라도

경기 수도권이라고 해도 당일내지 무박?으로 댁까지 무사귀환? 하시는데는 어려움이 있으 실 것 같아

저녁식사에는 무리가 있으실 것 같네요

즘심 자시면서 낮술은 부담이 덜 하실텐데





1차 2차 까장 자리를 마련해 드리고

3차는 개인 능력? 발휘까장 하시면

을쉰들 힘 부치시겠쥬?



여튼 좋은 자리를 마련코자 하셨던 최정순 꼰미남 을쉰이 무지 아쉬워 하시네유



다음에 즘심 드시고 장바구니 들고  콜라텍에 출근하신 할망들과 스탭 밟는

건전한 모임?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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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5-09-03 09:54:11
답글

최정순님께 진심으로 고맙고 또한 죄송스럽습니다.

김승수 2015-09-03 10:07:48
답글

최정순님께 진심으로 고맙고 또한 죄송스럽습니다.

이종호 2015-09-03 10:14:50

    남의 정성껏 진심과 죄송한 마음을 담은 글좀 날로
베끼지 말구 좀 창의력을 키우세요...ㅜ.,ㅠ^
그러니 맨날 날 추운데도 콩국시나 사준다고 쫓아댕기지

김주항 2015-09-03 10:19:15
답글

최정순 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기왕지사 나가리 됐으니 먹은셈 치구
굳은돈은 저랑 반띵해 쓰면 안되꽈여....~.~??

이종호 2015-09-03 10:20:16

    매를 벌어요...ㅜ.,ㅠ^ 주책..

최정순 2015-09-03 14:30:07
답글

을신들 주소쪽지로 문자주세요 꼭요

henry8585@yahoo.co.kr 2015-09-03 14:31:01
답글

솔직히 저도 최 정순님 으로부터 와 달라고 말씀을 들었지만. . . 거리문제도 잇고 제가 갈자리가 아니라서 방갑게 거절했었습니다.

주항 어르신도, 종호어르신도, 창연행님도, 호삼행님도 뵙고 싶습니다.


보름뒤에는 뵙수 있을 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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