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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기요 앞으론 각
맞춰 쓰지 마새효
드럽게 재미 읎구
할말도 다 못해요
글구 맞춰 썼으면
얼마 되지 않지만
특허료 쫌 내시고....~.~!!

    주항을쉰...ㅜ.,ㅠ^
조반 안즉 못드시구 생체인지 무채인지 파리챈지
그거 한다구 사과랑 오이만 드셔 속이 헛헛하싱겨?

모야...이 글은??

불륜이 부럽다는 야그인감????

    왜 모텔이 망하지 않는 가에 대한 고찰임돠...ㅜ.,ㅠ^

새로운 시도에 박수를 보냅니다...박수.... ^^

    대구리 하이모 나고 첨으로 참기름병마개님의
칭찬을 다 들어봅니다...ㅜ.,ㅠ^

성일님은 두 손바닥 세게 치면 건강에 좋다는 말은 어데서 들으셨어요??

    참기름병마개님은 운동과다 증후군입니다...ㅜ.,ㅠ^

아무나 하능거 아닙니다
재섭이 읎어써 걸린다면
양옆에 조금씩 남은터럭
몽조리 뽑히고 즌기기타
들고서 종3 서 오부리로
남은생 종치실것 같씀돠
바람피다 걸린 돌뎅이가
노파심에 하능 이야기니
가슴안에 새겨 놓으시고
아름다운 황혼 맹그는데
매진하시기만을 부탁함돠 ^^ ;; ( 그래도 몬가 아쉽다면, 원포인트로 지가 노하우 전수해드림돠 )

   
낸 으정부 언저리 콜라텍에서 입장료읎써 빗자루로
바닥쓸며 할마시들 훔쳐보는 텨나온 눈티 뉀네처럼
노후를 지내고 싶은 맴 추호도 읎씅께 그리 아시셔

아!!! 부러운 듯이 쳐다보던 넝감님이 3센찌 넝감이셨구나...♡&&

    그럼 어제 부천서 왕십리 모텔까정 원정오신 겨?

    종철 을쉰. 부천에도 모텔 많습니다 ㅋㅋㅋ

    내 말이...ㅜ.,ㅠ^

종호 어르신, 어제오전에는 많이 슬퍼 보였는데, 어젯밤에 朋友任 만나 좋은시간 보내고 잠시 시럼잊어버린 모습보니 좋으네요.

사람사는집에 사람이 찾아와야하고, 나이가 들어 갈수록 많은사람과 접해야 합니다.

동생한테로 봐서는 너무 날씬한것도 죄악인거 아시죠? 몸무게 조금 더 늘여야지요?

    내 몸땡이는 30년째 항상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슴돠.

모텔을 직접 경영하시면
보다 더
D테1한
신세경을
10000끽 하실쑤 이씀돠.
ㅠ.ㅠ

그나저나 고급진 입맛(?)때문에 도야지 괴기는 안드시면서 도야지 갈비는 어떻게 드셨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