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토요일
아시는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는
노가다를 해씀돠.
그리고 일요일
모임이 있어서 일산 호수공원엘 갔습니다.
저말고 세친구와 함께~
제일먼데 사는데 가장먼저 도착 했습니다.
주차하고 내리는데 바로옆에
검나 고급차가 주차합니다.
잽싸게 다른쪽으로 차를 옮기고 살펴 보는데
중년의 아자쒸와 좀 이쁜 언냐가 내리면서 손을잡고 호숫가로 사라집니다.
한눈에 필이 왔습니다.
4명이서 이구동성으로 딱보니 불륜이네~
로맨스 일까요?
이상 별 쓰잘데기 없는 자게 활성화 차원의 야그였습니다.
저녁늦게 집에온 후
머리가 아파서 바루 뻗었습니다.
배가 아파야 되는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