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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는데 소중한 3금이 있습니다.
황금
소금
지금

요즘은 소금이 밀리는듯 하죠.

성경말씀에도 빛과 소금이라 했는데 말입니다.

뭐든 적당한게 좃타고 해석해 봄뉘돠.

언냐도 적당히~

컾휘도 적당히~

친목질도 적당히~

친절은 지나치게~

ㅠ.ㅠ

ㄴ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적당히말고 가능한 철저히...요게 제 생각입니다.

일찐님이 다시 보이는 명문입니다....^^

    그러케 생각하시는 분이 과거의 뇨자는 왜 못잊고 그러요??

이저요..이저..!

    우이쒸....못잊는 게 아니라 회자되었을 뿐 임돠.....ㅡ,.ㅜ^

고승, 선사들의 한결같은 말씀.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없다는 것입니다.

늘 지금 당장만이 있는데 이도 쫓다보면 사람은 한치 앞을 못보는 불나방 신세를 못면하지요.

그러므로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살펴보면서, 조심스럽게, 주도면밀하게 삶의 계획성을 짜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또 하나마나한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다. (이것참 이제 주저리주저리는 저의 만성병으로 자리를 잡으려나 봅니다!)

그렇죠..민재님..근데 그게 잘 안고쳐지는게 또 우리 보통 사람입니다...~

    그니깐 1찐님은 어장관리에 온 신경 쓰지 마시구 마님 2호점에 오됴시설도 해드리고
내부 인테리어도 좀 등대누깔님을 모셔다
개비하고 그러셔.....ㅡ,.ㅜ^

    그러니 우리들 보통사람을 중생이라 하지요. 이를 넘어선 자, 즉 해탈자는 보통을 넘어선 뭔가(죽었다 깨어나도 중생은 모르는 것이고요) 특별함을 알고 본 사람이겠고요.

옛 선사께서 말씀하시는 사람으로 나기도 어렵고, 사람으로 나서 중(수도자)되기도 어렵고, 중이 되어서도 부처(깨친자)되기도 어렵도다. 뭐 이런 취지의 얘기가 이제 조금 세월의 무게를 알아갈 나이가 되니 이해가 갑니다.

우리 보통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기 어렵고 올바르고 정직하게 살기 어렵고 그래도 굳세고 힘차게 살아가야 한다고 믿고 살아가야겠지요. 뭐 그렇습니다.

    민재님은 쫌있음 공중부양 하실 도인 같으세요....^^ 삶의 깊이도 앓음앓음도 측정불가의 심오한 .....

    이거원 제게 들어 맞는 말이 딱 하나 있습니다. "빈 깡통이 요란하고 빈 수레가 더 요란한 법"

언제나 깊은 물은 조용히 흐릅니다.

    빈 깡통은 지같은 속세의 속물을 지칭해서 하는 말입니다....ㅡ,.ㅜ^

지금 같은 시간에 일찐님, 삼봉녕감님, 병주을쉰, 민재님..모두 같은 공간안에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겠다...마 그리 생각합니다..물론 그러한 공존하는 사람이 내 삶의 일부인거고, 그러한 일부들은 소중한 거니..풀 수 있을때 풀어라...(요즘 색경 얘기가 좀 뜸한 것 같길레..^^) 그런 생각도 듭니다.

    참기름병마개님은 잘 나가다가 꼭 막판엔 마각(?)을 드러내요....ㅡ,.ㅜ^ 몬된 잉간 가트니....

    삽신교 경전이 색경인가요?

2호점은 아마도 급처분할 예정입니다..

욕심만 가지곤 안되네요.
매출이 급상승하니..감당이 불감당..
일하는 아즈매도 구하기 힘들고..[자주 이직]
이쪽 저쪽 두마리 토끼를 쫒으니..몸도 무리이고..
그래서 2호점을 지인에게 물려 줄 생ㄱ가이고 1호점에 올인할 예정...~알아서 하시겠죠..마눌이.

    반품색경 트라우마에 시달리지 마시구 그간 관리해오셨던 어장을 풀어서 2호점에 긴급 수혈하시면
1찐님은 꿩만두 잡숫고 뻬다구는 궁물우려서 칼국시 끓여먹구 또랑막구 바지적시고....좋지 않을까요

아모리 잊고 살고자 노력 해도
과거의 뇨자는 잊혀 지지 않고
반품 색경은 마냥 기다려 짐돠....~.~!! (지금도)

    그나저나 아무리 생각해봐두
주항을쉰 조반을 못드셨군요......ㅡ,.ㅜ^

   
저 아래 글에 생체 리듬을 위해 우유랑 과일만
먹었다구 말씀 드렸능대...근대 뭐 머글거 있슈....~.~??

    생체리듬은 절므니들이나 따지는 거구 걍 뉀네는
암꺼나 배 채우는 거믄 됩니다...ㅜ.,ㅠ^

누군가가 "현재는 선물이다"라고 했죠.
가훈으로 정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현재는 선물이다 " 증말 존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추천드립니다 .

글구 .. 산수이 9500 , 돌뎅이하고 농갈라 쓰실 생각은 읎으신지효?

    텨나온 눈티뉀네랑 나랑 둘이 농갈라 쓰자구요
신수이...ㅜ.,ㅠ^

ㄴ 장터에 며칠 전 매물 나왔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