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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게 활성을 위하여 자칭
삽자가 화도(복숭아)를 던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우시길 빕니다~

   
백수가 즐건일 없겠지만 혹
색경포장 알바 피료 하시면
언제고 연락 주시기 바람돠....~.~!! (감사)

주항어르신~~일찍 기침하셨네요?
오늘도 좋은말씀으로 아침을열수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ㅎㅎ아침 일찍 눈이라도 뜨고 있어야
마눌이 뭐라도 머글걸 마련해 둡니다....~.~!!

늘그믄 새벽 잠이 읎써진다는
만고 불변의 생체리듬 진리를
몸소 실천하시느라 그 을매나
고생이 많으신지.....ㅡ,.ㅜ^

그나저나 조반은 잡솼수?

    종호 얼쒼~~!!! 주항 어르신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우리 와싸다에 우째보면 제일 큰 어르신 김 주항 어르신 입니다. 보지 않고는 믿지마라 했지만 제가 두번 뵌 어르신은 저하고 띠 동갑입니다.
인자하고 인품이 있으신 분 입디다. 먼저 선입견을 가지고 색안경을 쓰고 그분을 판단하고 보았다면 큰실수라 생각합니다.
연세가 있으신데도 몸에서 정신에서 인품이 흐르는것을 바라보니 제 후일에 저분처럼 닮아가고 싶다는 분이 바로 그분 입니다.

제가 두번째 뵈었을때 제가 먼저 여쭈어 보았습니다. "여기 와싸다에 가입하고 여러 회원님들 계시는데요?" 만나보신 회원님이 있으시냐교 물어 보았지요. 제가 물으니 몇명 열손가락 펴고도 몇분이 않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품행이나 말씀 하시는것, 행동거지를 보면 눈을 감아도 눈에 선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저도 우째보면 반풍수(?) 입니다.
일대일로 만나 어떤 분이든 이야기 몇마디만 해보면 그 모든이의 인품 성격 성향, 모든것들이 제눈에 돋보기를 쓰고 있듯 다 보입니다.

정말로 제발 싸우지 마시고 사이좋게 지내세요.
어젯밤도 뜬눈으로 야근하고 퇴근해서 이제 자야 합니다.

감사 합니다.

    선태님....ㅡ,.ㅜ^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두 됩니다...
내가 관심을 안 가져주면 주항을쉰께선
맨날 꼰날 고르비랑 오바마만 괴롭히고
거실서 한숨만 치시고 내리시고 그럼돠
내라두 시비를 걸고 자극을 드려야지만
기를 쓰고 날 이겨보겠다고 운동도하고
손폰질도 열씨미 해서 침애를 예방코자
노력하실 거니 염려는 붙들어 매두시고
조만간 기력회복을 위한 시푸드라는 거
잊지말고 사드리실 궁리나 하시기 바람
나이드시면 그런 약속은 절대 안잊으니......

   
전 생체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
언제나 과일 과 우유로 때움돠....~.~!! (밥을 안해요)

   
우리 와싸다에 혜성 같이 나타나서
못된 넝감들 에게 많응걸 베푸시능
선태 홍아야 말로 나라의 보매임돠....ㅎㅎ

    늘거갈쑤록 여러가지 영양소가 드가 있는 음식을 골고루 잡솨야 오래 감돠....ㅡ,.ㅜ^
괴기도 잡숫고 비린내 나는 것두 잡숫고...
그렇다구 아무거나 막 잡숫다간 은팔찌 차고 망신 당하는 수가 이씀돠....

간과 신장이 안 좋은 저한테는 눈에확 뜨이는 좋은 글 입니다. 항상 재밌는글 잘~~보고 있습니다.^^

    수종님은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시고 특히 술 담배....
열씨미 긍정적인 생각과 밝은 마음으로 운동도 열씨미 하시면
좋아 질껍니다...

   
ㅎㅎ 으더 들은 퐁월이나
개중엔 맞는 말이 있씀다....^.^!! (검증 됭검돠)

    아니? 이 뉀네께선 내가 몰 야그만 했다하믄 꼭 쌍지팽이를 짚고 나서는지 몰겠네....ㅡ,.ㅜ^

예, 종호 어르신. 저는 제가 했던말에 100% 책임을 지고 이행을 하는 타입 입니다.
그래서 여기 와싸다 오고 몇분의 어르신 항상 존경과 공경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바라보고 잇습니다.
종호 어르신,그래서 많이 참 사랑 합니다. 자주 연락 드리고 찾아 뵐께요.

주항 어르신은 아직도 젊은이 못지않게 꼿꼿하고 선량한 분 입디다.

    그래서 지가 앞으로 닮아가고 싶은 바로미터가 주항을쉰과 같은 분임돠...
초지일관 변함없는 모습을....

    두분 꼭 천당 가실 껌돠....^.^!! (요뇐네 말을 믿어야 하나)

    아니 이 뉀네께선 맨날 꼰날 9라만 치는 아줌니들 하고만 놀았나....ㅡ,.ㅜ^

아침 드셔쓰면 강아지 산책 시키고
어여 게이트볼장에 집합 하10뉘돠.
디푸리 하실땐 꼭 불러 주셔유~
단,부1000 밈물장어 1때만유~
ㅠ.ㅠ

    길똥 까나리액젓 병주님....ㅡ,.ㅜ^
나같은 절므니는 게이트볼장에 가믄 주전자 당번이라 안감돠....

    병주님, 세상은 많이도 바뀌었습니다.
내가 나자신이 타인을 위해 배려하지않고 베풀지 않고는 절대로" Never"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제가 한국사람이지만 병주님이 올리시는 글에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도 있는데, 억지로 라도 읽어 볼려고 노력 합니다.

   
앞 머리가 훌러덩 되면
말도 어눌해 지나 봄돠....~.~!! (그러려니 하새효)

    부1000 밈물장어를
몬머거서 생기는 부자굥 임돠.
ㅠ.ㅠ

근자에 자게가 다소 활기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 교주님 은덕이라 사료 됩니다.

아울러 자게에 총소년들의 생기발랄한 웃음도 기대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성일님, 진실 입니다.
"揷子 十悔訓"도 주항 어르신이 모르고 내 뱉은 말씀은 아니라고 봅니다.
뜻이 있는데 마음이 이끌리는 법입니다.
성일님도 오늘 건승하세요.

조만간에 휴가기간동안 전국 순회공연이 있습니다.

노래연습 많이 해오셔서 장원 하시면 제가 엘피 팝음반 10장 묶음 드리겠습니다.

   
자게의 산소 같으신 성일 홍아가
저 때문에 뇐네들의 공공의 적이
되지 않을까 눈물이 앞을 가림돠.....^.^!!

    참기름병마개님에게 주항을쉰께서 짜웅을 하셨구만 하셨어....ㅡ,.ㅜ^

ㄴ그렇게 생각하시는 성일님....

우째 제 헌금까지 같이 좀 안될까유??후다다닥..==3=33=3=3

    에라 이...@￦%&※♨아....~.~!!!

    1찐님....ㅡ,.ㅜ^ 어장관리비만 애껴두 헌금 내고도 남슴돠....

"수양산음 강동팔십리" 라는 말이 전해져 오는데 이는 현대식으로 이렇게 바꿔 불러도 과히 틀린 말이 아닐 듯도 합니다만. '복사골화도 전국삼천리'

   
옛날 마포 샛강 언덕에 복사골이 있었능대
지금은 고층 아파트만 빽빽히 붙어 있씀다....^.^!!

    주항을쉰....ㅡ,.ㅜ^ 9라도 자주치면 습관됩니다...
옛날 마포 샛강 언덕엔 은방울 자매가 데뷰전 '마포종점' 노래 연습하던 곳 밖에 없었슴돠..

   
구라로 점철된 인생을 살아온 분의 눈에는
모등게 구라로 보일뿐 진실은 안 보일껌돠....ㅎㅎ

    전 9라가 이날 입때껏 무슨 뜻인지두 모리고 살아온
사람임돠...ㅜ.,ㅠ^

전국에 복사골로 불리는 곳이 꽤 있지요. 저도 소싯적에 부모님 속을 무던히도 애를 태웠습니다. 동네 친구들과 동네 과수원 서리도 하고요. 그 범행(?) 현장이 친구네가 하는 과수원이고 동네방네 강산으로 뛰어 놀던 철부지였으니 더 이상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니 어린 그 때가 좋았습니다. 그 당시 아이들은 잘 살고 있겠지요.

    어려서 무우밭 배추밭 과수원 또랑 실개천...이런 것을 곁에 두고 살았던 분들은 그 환경의 영향덕 인지는 몰라도
참 영혼들이 순수한 것 같습니다..

저처럼 서울 촌구석에서 자란 넘은 어려서 추억보다는 까진 생각만 가득 들어차서리.....ㅡ,.ㅜ^

   
아즉도 늦지 않았씀다 시골 내려 가
남의 밭 서리 하능 추억을 만드새효....~.~!! (뒤는 책임 안짐)

    주항을쉰은 오늘 유독 매를 벌구 계심돠?...ㅜ.,ㅠ^

   
순수한 영혼 좀 갖어 보라고
애써 방법을 갈촤 드렸능대....~.~!! (뭘 몰러)

    그런 건 뭘좀 먹어가면서 구체적으로 걀촤 줘야합니다.

화타가 다시 환생한 줄 착각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