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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님, 요즈음 불갱기라 큰 마음 먹지않고 경험없이 열었다간 진짜 힘듭니다. 요즈음 자영업 하시는분들 힘이 많이들어 포기하는것을 옆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네.맞습니다사실 지금도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요. 벌이도 앞으로의 전망도 별로라서요. 고민이 많습니다
저도 같은 고민중 입니다 ㅡ,.ㅜ 뭘해야 나만의 블루오션이 될 수 있을까...늘 안테나를 세우고 사는데 촉에 통 걸리질 않네요
돈되는 자영업은 이미 포화 상태라고 봅니다. 뭔가 기발한 아이템이 없다면. ㅠ.ㅠ
직업의 특성상 나이 먹으면 감 떨어져서 더 힘들 것은 뻔하니 심야식당 처럼 간단한 식사에 반주 한잔할 조그만 밥집을 아주 오래된 꿈으로 생각했는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