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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 워때요??

    태형님...ㅜ.,ㅠ^ 내 이 잉간을 걍 확....

호삼님께서 양보할 의사를 밝혔으니 그 뜻을 존중해서 성일님 드리면 되겠네요...♡&&

지금 결과 보고 대략난감해 있는 저를 어떡게 그리 잘 알고 계셨데요?
고민하다가 두분께 드려야겠구나 생각중이였는데 ㅎㅎㅎ

저의 맘을 정말 잘 알아주시는 이종호님 저의 다크호스이십니다. ㅎㅎ
투표결과 전성일님 3표 임호삼님3표, 김주항님2표, 조창연님1표, 김지태님1표, 전성기님1표, 주선태님1표
저는 종호님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히힛~~~
좋은 취지로 했는데 어르쉰들만 귀찮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성일님은 쪽지로 주소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가문의 영광입니다. 모처럼 자게에 100개가 넘는 댓글도 달리고, 1,000여명이 읽는 대기록이 세워졌네요..(예전에 쉽게 1000명이 읽었었는데..) 영숙님, 어르신들, 특히 정리하여 주신 창연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쪽지 드립니다. ^^)

호삼님은 제게 쪽지로 주소랑 전번 걀촤 주시기 바랍니다.
모 영숙 위원장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무슨 고생까지요~~~ 6분 어르신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
그리고 전성일님이 쪽지로 주소 알려주셨는데 와싸다 사무실로 배송하시는것 같습니다.(av와 사람들)
저의 작은취지가 훈훈한 정을 느낄수 있었고 감동까지 느끼게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특히 6분의 어르신들과 임호삼님 전성일님께도 감사를....

    짧은3센찌 거스그에선 즐때 나올수읎는 탁월하고 , 청명한 높은 가을하늘만큼이나 션한 글로 사료됨돠

근데 .. 이렇게나 참신하고 똑 부러지는 영감이 내꼬 디스꼬바린 왜 안보내주시능겨? 언능 포장해 보내3 !!!

    아니 ? 이 뉀네가 식전 댓바람부터 울집 강쥐가 물어뜯어
칠렐레 팔렐레 된 디스꼬바리는 들먹이능겨?..ㅜ.,ㅠ^

내꺼는?

    등대 누깔을 확 깨버리는 수가 이씀돠...ㅜ.,ㅠ^

    요 며칠사이 영감이 꽤나 와일드해 지싱것같은데 ..머 3센찌로 와일드해보셨댔자

마들역에서 수락산역이고 , 소문에 윗층언냔 부드러운 남자가 좃타고 하능것 같던데 ^^

    텨나온 눈티에서 누꼽 떨어지는 소리 허구 계신 승수님.
함 스뎅식판 모서리로 먼지나게 맞아 보실랴구 그러셔?

기왕 지사 좋흔 제안 하셨으니
장원한 두분 모두 에게 엉아가
인심 쓰시구 주관자 영숙 님은
같은 동리에 사능 차점자 에게
직접 전해 주는 방법도 있능대....*.*!! (돌 맞을라)

    고르비와 오바마랑 동거동락 주항을쉰은
아주 매를 벌어요..ㅜ.,ㅠ^

    3센찌영감님 , 돌 던질일 생기면양 나 돌뎅이 가져당 조준잘허영 확~ 모사버립서 !!!

    구녕뚫린 푸석돌은 공기저항 마찰계수가 커서
던져두 멀리 못 나감돠..그저 짱돌이 와땀돠...ㅜ.,ㅠ^

임호삼님께 문자가 오길 본인은 나지오 방송국에서
받은 것들도 있고 혼자서 독수리 공방하고 계신
주선태님을 추천 하셔서 제가 선태님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와싸디언들은 참 맴들이 착하십니다...전 빼구..ㅜ.,ㅠ^

자고 일으났더니만, 종호얼쒼께서 . . . 저는 집에 복숭아 밭하고 잇습니다.

저는 괜찮으니, 어테 와싸다에 출석을 도맡아 하고 계시는 김 승수 어르신께 드리고 눈을 부릅뜨고 사방팔방으로 둘러 보시구 이뿐 아지메나 소개시켜 주세요.

    알겠습니다 서로들 양보 하시니 보기 좋습니다만
우째 내껀 안받고 싶다는 무언의 항거같은 느낌이...ㅜ.,ㅠ^

장원급제, 축하드립니다. ^^